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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8486

@hyo8486

i am a girl. you are a boy. we are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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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_II

늘 보고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Hi tweet how have you been?


4월이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이었다니!


슬플때 자신한테 더 집중할수 있다


우리 윗집 아기가 뛴다. 열두신데 안자니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hyo8486 Reposted

가!!!!!!!!! 족같으니까


hyo8486 Reposted

화장실, 주차장, 야근, 생리휴가, 더치페이, 군대를 제외한 여성우월의 사례를 알고싶다…


hyo8486 Reposted

흔하게 들은 멍청한 논리 👉🏻화장실, 주차장, 야근, 생리휴가, 더치페이를 보면 사회가 남성을 역차별한다


그냥 나는 싫다 니가 안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 힘들었다ㅡ 특히 연말정산이


병신같다고 병신같다고 병신같다고!! 너진짜병신같다고!!! 아는척도하지말고내눈앞에서꺼지라고 !!!! ㅡsns


hyo8486 Reposted

"와, 일하러 가지 않으니까 세상에 아름다운 것이 너무 많아." - 호머 J. 심슨 https://t.co/1Llq3BDW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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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손님 감기


나는 열심히 살고 있을까?


웬 엠씨그리


어른이 되고나니 하고싶어가 아니라 그냥 하면 됨. 회사 때려치고싶어가 아니라 때려치면 되고 저나라가고싶어가 아니라 가면됨. 그냥 지금 하면 됨.. 어릴때의 막연한 미래가 나한테는 오늘임.


왜 나한테 지랄이야


나이 드는건 좋으당. 시대별로 추억할게 늘어나. 윤종신의 발라드ㅡ 원더걸스의 텔미ㅡ 뽀삐뽀삐ㅡ 눈 오는 날 카페에서 노동착취 당하며 들었던 재즈 참 좋았는데 ㅎ 모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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