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효과봇 (과학, 수학)
@Effect_Law_Bot과학이나 수학에서 이용되는 법칙, 효과를 1시간 간격으로 랜덤으로 알려주는 봇 이었는데, 그 외의 과학적 상식 및 사실 등도 트윗합니다. 멘션에는 수동으로 반응합니다. 경제나 일상생활은 @Law_Effect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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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들어봤을 "하프라이프"라는 게임! 영어 철자는 Half Life 이고, "어떤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반감기"라는 뜻입니다.
화학 평형의 법칙 일정 온도에서 어떤 가역 반응이 평형 상태에 있을 때 반응 물질의 농도곱과 생성 물질의 농도곱의 비는 항상 일정한데, 이것을 화학 평형의 법칙이라고 한다.
아보가드로의 법칙(영어: Avogadro's law) 이탈리아의 아메데오 아보가드로가 1811년 발표한 기체 법칙에 대한 가설이다. 모든 기체는 같은 온도, 같은 압력에서 같은 부피속에 같은 갯수의 입자(분자)를 포함한다는 내용이다.
돌턴의 법칙(Dalton's law) 돌턴의 부분압력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상)기체의 혼합물에 가해진 총 압력은 기체 혼합물 내의 각각의 가스의 부분압력의 합과 같다.
곡선의 볼록 오목. 아래로 볼록, 위로 오목 이렇게 두 가지 표현이 있어서 헷갈리시죠? 원서에서는 이 경우 concave up 이라고 씁니다. 즉, "오목"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샤를의 법칙(Charle's law) 이상 기체의 압력이 일정한 상태에서 V가 기체의 부피, T가 기체의 절대 온도, k가 상수값이라 할 때 다음 식이 성립한다. V = k * T
훈트의 법칙 독일의 물리학자 프리드리히 훈트가 제안한 법칙으로, 각 원자의 바닥상태의 전자배치는 에너지 상태가 같은 오비탈에 전자가 배치될 때, 최대한 홀전자 수가 많게 배치되며, 이 홀전자들의 스핀 양자수는 서로 같다는 규칙이다. 별명은 "빈 방 선호의 법칙".
배수 비율 법칙(law of multiple proportion) 두 종류의 원소가 한 가지 이상의 특정 화합물을 만들 때, 어느 한 원소의 일정한 질량과 결합하는 다른 원소의 질량들 사이에는 작은 정수비가 있다는 것이다.
일정 성분비의 법칙(一定 成分比- 法則) 화합물을 구성하는 각 성분 원소의 질량비가 일정하다. 예를 들어, 만약 물에서 수소 원자가 차지하는 질량이 2.5라면, 산소 원자가 차지하는 질량은 20이 되어, 수소:산소의 질량비는 언제나 1 : 8이 된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하프라이프"라는 게임! 영어 철자는 Half Life 이고, "어떤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반감기"라는 뜻입니다.
보일의 법칙(Boyle's law) 로버트 보일의 이름을 따 지어진 법칙으로, 부피와 압력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이상)기체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면, 압력(P)과 부피(V)는 서로 반비례한다.' PV = k (k는 상수)
화학 평형의 법칙 일정 온도에서 어떤 가역 반응이 평형 상태에 있을 때 반응 물질의 농도곱과 생성 물질의 농도곱의 비는 항상 일정한데, 이것을 화학 평형의 법칙이라고 한다.
배수 비율 법칙(law of multiple proportion) 두 종류의 원소가 한 가지 이상의 특정 화합물을 만들 때, 어느 한 원소의 일정한 질량과 결합하는 다른 원소의 질량들 사이에는 작은 정수비가 있다는 것이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하프라이프"라는 게임! 영어 철자는 Half Life 이고, "어떤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반감기"라는 뜻입니다.
라울의 법칙(Raoult's law) 일반적으로 어떤 용매에 용질을 녹일 경우, 용매의 증기압이 감소하는데, 용매에 용질을 용해하는 것에 의해 생기는 증기압 강하의 크기는 용액중에 녹아 있는 용질의 몰분율에 비례한다.
일정 성분비의 법칙(一定 成分比- 法則) 화합물을 구성하는 각 성분 원소의 질량비가 일정하다. 예를 들어, 만약 물에서 수소 원자가 차지하는 질량이 2.5라면, 산소 원자가 차지하는 질량은 20이 되어, 수소:산소의 질량비는 언제나 1 : 8이 된다.
헤스의 법칙 열상태량은 상태함수이기 때문에, 출발물질과 최종물질이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경로를 통해 만들더라도 그경로에 관여한 열함량 변화의 합은 같다는 법칙이다.
아보가드로의 법칙(영어: Avogadro's law) 이탈리아의 아메데오 아보가드로가 1811년 발표한 기체 법칙에 대한 가설이다. 모든 기체는 같은 온도, 같은 압력에서 같은 부피속에 같은 갯수의 입자(분자)를 포함한다는 내용이다.
보일의 법칙(Boyle's law) 로버트 보일의 이름을 따 지어진 법칙으로, 부피와 압력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이상)기체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면, 압력(P)과 부피(V)는 서로 반비례한다.' PV = k (k는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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