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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성

@flowerpigsm

새벽 세시에 깨어나는 나만의 감성

Joined October 2010

팡틴은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성격이었다. 무엇보다 고약한 점은 자신이 늘어놓는 말들이 무조건 옳다고 확신하는 것이었다. - 기욤뮈소,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My age will be 30 .. tomorrow. Wanna buy new macbook!


사소한 일에 행복해하기. 예를 들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얼음 찜질팩을 두르고 즐겨 보고있는 드라마를 핸드폰으로 보다가 스르르 잠에 드는 일?


나의 시간은 내 안에서 다채롭게 흐른다.


막 잠에 들려고 했는데, 오늘밤 따라 더워서 조금 더 열어둔 창문 틈으로 갑자기 시원한 빗소리가 찾아왔다.


투더문 게임 해보기


테라 인코그니타 : 미지의 땅


기록할 가치가 있는 사건. (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내가 쉽게 볼 수 있는 것 들. 나를 만들어가는 요소 중 하나. 무엇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끊임없는 노력,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소소한 것들.


Semi Lucy Kim님이 <단지 세상의 끝> 예매권 프로모션에 응모하셨습니다! watcha.net/ticket_promoti…


나만의 감성 Reposted

해피 크리스마스 soundcloud.com/kwakpureunhane…


나의 정신연령은:25 arealme.com/mental/ko/4683… # 더 어리게 나왔으면 했는데, 뭐든 어린게 좋아.


잠이 안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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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집에 착 붙어있는 행위


감기기운 에비에비 😱


. #홍대 #옐로우빈커피 #나는야 #혼술중🍺 . 이야, 김세미 혼술도 할 줄 알고 마이커따! . 다음엔 #내반쪽💕(#과노과노💕 )랑 와야지😊 @ 노랑콩 - yellow… instagram.com/p/BNHHz4Ah7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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