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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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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 작심삼일의 아이콘 그래도 킵고잉

Joined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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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 어렵다...


갑자기 희망이...

난 반대로 생각함. 작품은 언제나 작가를 초과함.



트위터에서 봤는데 밤 9시 이후에 드는 생각은 다 무시하래서 요즘 잠 못드는 밤에도 대체로 평안함... 👍


커피 오랜만?이라 늦게 먹으면 안 되는 거 까먹고 4시쯤 마셨더니 잠 안 와서 괴로워하는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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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학이 지나치게 고요했던 것이 더 이상한 일이었다. 대학을 향해 달려왔으나 많은 것들에 절망하게 된 10대와 20대 청춘들은 차곡차곡 배신감을 쌓아가고 있었다. 억눌리거나 스스로 숨죽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비명을 내지르는 것이다. 📝변진경 편집국장 sisain.co.kr/54432


시나 Reposted

@창작이라는 게 그래서 존나잔인한거같음 내가 아는 것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는게


요즘 미치겠는데ㅠ 회피인 걸 알아도 스트레스만 받고 멍한 상태로 진전이 없음... 그러다 오늘 깨달은 것, 나는 이 회피를 극복하고 싶지 않구나.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두둥...ㅠ

회피하거나 스트레스받는 일 있을 때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왜냐면 회피를 오래 해 온 사람들은 그 기전이 진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작동하기 때문에 회피를 한다는 사실 조차 모르거든 본인이 뭘 미루는지 왜 스트레스받는지 지금 불안을 느낀다는 것조차 모르기도 함



시나 Reposted

부모님이 자영업 20년 넘게하면서 젤 힘든게 최저임금 올려서 힘는게 아니라 배달업체들의 무리한 수수료와 폭등하는 물가때문이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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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Reposted

"의료 종사자를 모두 죽이면 부상자를 치료할 사람도, 신생아를 도울 사람도, 산모의 고통을 덜어줄 사람도 없게 된다. 그들은 죽는다. 기자를 모두 죽이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할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게 된다. 학살은 무시될 것이다. 모든 팔레스타인인 살해는 의도적이다."

Kill all the healthcare workers and no one is left to treat the wounded, aid the newborns, ease the pain of the mothers. They die. Kill all the journalists and no one is left to tell their stories. The slaughter is ignored. Every killing of every Palestinian is intentional.



시나 Reposted

요즘 뉴스 볼 때 정치: 저걸 저렇게만 보도한다고????? 연예: 저걸 저렇게까지 보도한다고?????


시나 Reposted

그은데 서로 사랑해야만 섹스를 해야하는건 아니고, 늙남과 늙남보다16살연하가 섹스하면 안 되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일반적이진 않지. 근데..? 까놓고 말해서 30넘은 성인이랑 50넘은 성인이 동의하에 섹스했는데 그걸 누가 비난할 부분이 있나..? 미성년과 30대도 아니고.

아니 왜 맥락충들 이케 많냐. 결혼제도를 부정하지만 아버지로서 충실하겠다는걸 비판하는게 아니라, 임신 후 친자검사를 해야할만큼 서로 사랑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실은 책임질 각오따윈 더더욱 없이, 늙남이 16살이나 어리고 앞날 창창한 여자랑 무분별하게 섹스해서 애가 생겼다는게 문제라고.



시나 Reposted

신라호텔 이번년도 크리스마스 케잌 귀여움이 저세상이다. 곰돌이 뭔데. (오열) 그리고 가격도 저세상임.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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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Reposted

정우성이 왜 욕먹는지 포인트는 알겠지만, 평소에 진보적 방향의 이야기를 하시던 분들도 한국식 정상성에 상당부분 얽매여 계시구나 하는 인상이라 여전히 놀랍네. 이런 건 역시 구미권 대도시가 훨씬 더 자유로운.. 보면 볼 수록 한국은 경제, 사회적인 면에서 모두 대단히 보수적인 사회


시나 Reposted

애초에 정우성을 감쌀 마음도 없고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며 오래 만난 연인이 있든 말든 남연들 사생활 다이나믹한 건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님. 짜증나는 지점은 연애 결혼 출산을 묶어서 정상가족 어쩌구 애 낳았으면 결혼해야지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드는 거임 거기에 난민 혐오까지 싹싹 비벼;


애가 2024 3월에 태어났다니까 임신시기는 대략 2023 6월, 1년 반쯤 전이고. 16살 어린 여자 임신시켜? 왜들 그래 진짜... 여자 35살이고 100퍼 피임은 없다구요. 애인은 아니었지만 성인남녀 합의된 관계잖아. 친자 인정했잖아. 더 어떻게 책임을 져... 다들 그냥 욕이 하고 싶은 것 같음.


시나 Reposted

우리 엄빠네 주 거래처임. 지난달 말일에 제일 큰 거래처에 억단위로 돈 마련해달라고 어음 발행되면 바로 주겠다고 해놓고 다음날 바로 잠적한 걸로 알고있음. 이것 저것 챙길 거 다 한 뒤에 고의로 부도처리 한거라서 직원들 월급은 물론, 몇 십 곳이나 되는 하청 업체들 대금도 다 띵가먹고 날랐음.

30년이 넘은 회사인데… 코멕스 부도라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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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Reposted

사람들이 빅뱅 올려치고 찬양할때마다 지금 2024년도 맞아요…? 다들 뭔가 잊지않았어요? 하게됨


내가 너무 급진적 사고방식을 가졌나.


문가비 35살인데 왜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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