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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게 흐르는 물 같아서 깊어질 사람과는 자연히 깊어지고 지나칠 사람은 아무리 붙잡으려해도 붙잡아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깊은 인연이라도 아무런 노력이 없다면 그 또한 자연히 멀어지게 되더라. 사람 인연이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다.
피는 피를 부른다. Blood will have blood.
들려 주는 글이 아닌 꺼내 주는 글이 되길 금방 읽을 순 있어도 금방 잊을 순 없기를 http://t.co/O0g9Lbzy1x
택배 올 거 있으니까 동네 지나가는 트럭만 봐도 두근거린다...
"그러면 안 돼"라고 가르치는 어른은 많지만, '그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은 많지 않더라. 나 역시도 다르지 않은 어른이라는 것이 부끄럽고 슬프다...
요즘 애들 못됐다고들 하는데, 요즘 어른들보다 못됐을까? 나도 그중 하나고...
꿈을 꾸려면 잠을 자야하는데 밤잠 줄여서 대학을 가라하니 아이들이 꿈꿀 여유가 있을까
남자들이 볼일 볼 때 청소 할머니가 들어가도 괜찮다는 생각도 싫지만, 할머니가 되었다고 해서 남자 화장실 청소를 시켜도 된다는 생각도 참 싫다.
취업률로 학과가 폐지된다는 뉴스를 보면서, 수능이 기업 인적성 시험으로 대체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만 다양성에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당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도 다양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당신만 정당하고 당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부당한가요. 당신만 옳다는 견해를 굳히고 내미는 다양성. 웃깁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1일 2맘스터치를 해도 한번에 바밤바 죠스바 보석바 3개를 먹어도 엄마의 등짝스매쉬를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시 내면의 성장같은건 없어 그치? 그냥 등짝만 안맞는거야
이제 언론계에는 이타주의는 별로 없었다. 기사를 쓰는 것이 공공서비스라는 의식도 없고, 국민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쟁이었다. 신문들은 저마다 기사를 잡으려고 이전투구를 벌였다. <시인> 마이클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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