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Eun Oh
@flaneuroh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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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하게” 난다의 시의적절 시리즈 5월 『초록을 입고』가 출간되었습니다. 5월의 기념일들과 함께한 책이자 기억과 기록을 발판 삼아 시, 에세이, 일기, 농담, 담소, 인터뷰, 적바림, 시론 등으로 하루하루를 잇고 꿰고 덧댄 책입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수능일이다.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수능을 보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들을 응원한다. 오늘 저녁에 이들 누구도 외롭지 않기를, 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에 뜨는 달을 보며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기대할 수 있기를.
“교육청의 반복되는 지시에 2490개 학교가 성교육 책 뿐 아니라 성평등에 대한 책, 다양한 좋은 책들을 폐기하고, 읽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학교 도서관이 책을 수집할 권리, 우리가 다양한 책을 읽을 권리를 지켜주세요.”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1r0f0D…
지키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살피고 굽히지 아니한 채 안간힘으로 막거나 밀고 나가는 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동사들이 참으로 많다.
제 동생은 많은 사람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 쿠팡맨입니다. 동생의 노동 환경이 보다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밥 한끼 같이 먹는 일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 청문회 청원 서명하기(11월9일 마감)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조용했지 차갑게 식어버린 내 고양이 너를 안고 백 살 이백 살 속으로 걸어가는 밤 귓속에 무개화차가 지나간다 갱목을 하나씩 빼버린다 삶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위트 앤 시니컬 시 낭독회 103 신미나 24 11 9 토 18:30 위트 앤 시니컬 25명 | 15000원 증정) linktr.ee/witncynica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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