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살고, 너는 너를 살고, 나의 계절은 가을일때 너의 계절은 겨울이다. 그러나. 내가 울면 너도 슬펐고 네가 아프면 내가 울엇다. 사랑은 멀리 있어도 식지않았다. 그 이름은 대한민국" 이다. 그 안에 살고있는 너"라는 사람아 /蘭兒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대한민국 1:0 일본> 경기 종료!! 대한민국 준결승 진출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t.co/MANl4Ni3Ww
[日 온타케산 분화로 31명 심폐정지…부상자도 최소 37명] 인명피해는 대부분 산 정상 근처에 있던 등산객들이 날아온 운석에 부딪히거나 화산재에 파묻히면서 발생. twr.kr/Udw6 http://t.co/PpteJ69coI
20.잠언 9 장16절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20.잠언 9 장17절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하나님에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빛으자식으로 자신있게 나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http://t.co/WmbqzcxKaF
모든 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나는 그 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헬렌 켈러
20.잠언 13 장7절 스스로 부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20.잠언 13 장8절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서 낯선 사람들에게 정중한 것은 작은 위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에게 깍듯하면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하대하는 것은 큰 위선입니다. - 조정민 목사
● 낙관주의자는 말한다. " 잔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 비관주의자는 말한다. " 잔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잖아." 합리주의자는 말한다. "이 잔은 필요한 크기보다 두 배나 크다." - 철학 개그 콘서트 中
● 인생을 살면서 절대 잊혀질 것 같지 않은 장면들이 잊혀지고.. 절대 용서될 것 같지 않은 일들이 용서되면서.. 우리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성장한다. - 노희경 ' 봄날은 간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볼때 가장가치있는 질문은 나는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 했는가 이다. 또한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껴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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