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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gold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표현은 옳게 들리지만 사실 위험한 말이다. 잘못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사랑이 매우 많으셔서 절대로 죄인을 벌하지 않으신다고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우리 안에 더 이상 '죄인' 이 없게 하신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1:5)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헨리 나우웬은 나도 아프지만 "넌 괜찮니?"라고 물어 주었기 때문에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147:3
기독교 초기 수세기 동안은 성령의 교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진 것은 성자의 인격에 공격이 가해졌고, 교회는 성자의 교리를 수호하고 확증하기 위해서였다. 종교개혁은 성령의 교리를 재발견한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지상에서 우리가 어떤 이들에게 사랑을 느꼈던 것은, 다름 아니라 그들에게서 그분을 닮은 어떤 면, 그분의 어떤 아름다움이나 사랑이나 지혜나 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처럼 되려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그분의 생명을 받았다고 말할수는 없다.하나님이 주신 계명들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의 자녀
믿음은 단지 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믿음이 단지 감정의 문제라고 한다면 일이 잘못되어 갈 때 감정 역시 변화될 것이고 결국 믿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그의 마음과 지성과 이해력을 포함한 전인격적인 반응을 요구합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나 자신이 미워지고 용서가 안되는데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용서할 수가 있겠습니까? _유기성 목사
영광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속성입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신성한 것이며 형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며 정당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는 지혜로우며 모든 것을 통찰합니다 그는 사랑이시며 자비와 긍휼이 풍성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삶으로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만큼 그 분의 거룩한 이름을 모욕하는 것은 없습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때문에 기뻐합니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 기뻐하기를 원합니다.온전한 삶의 기쁨을 혼자만 누려서는 않됩니다.진리를 발견하고 세상의 헛됨을 꿰뚫어 보았다면 우리는 절대 침묵해서는 않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믿음은 막연한 느낌이 아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에게서 특정한 복들을 받고자 하는 막연한 욕구가 아니다. 믿음은 이 복음, 이 하나님의 말씀, 이 메시지, 사도들이 전하고 기록한 이 진리를 믿는 것이다. 믿음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동의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스스로 문제에 대처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도 아니며, 오로지 하나님만을 철저히 의지하며 그분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영적 평안의 기초입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그분 자신뿐이며, 우리 영혼 안에서 자기 주장의 의지가 물러나고 하나님께 자리를 내어드리는 만큼만 자신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자신을 받기로 마음을 정합시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위엄과 영광 고상함을 발견합니다 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능가하는 초월적 진리가 성경에 있습니다 지고한 영감을 지닌 사람도 결코 범접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체제에서는 성령이 무시되고, 사제직, 신부, 교회, 마리아, 성인들이 성령의 자리에 놓여졌다. 종교개혁은 이 위대한 교리를 재발견했으며, 성령의 교리를 가장 철저히 연구한 사람들이 17세기에 영국에 살았던 경건한 청교도들이었다.
'최고선'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이 땅에서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친밀하게 아는 것이고, 그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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