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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UGB
인간은 "창해일속"(푸른 바다의 한 알의 좁쌀)같은 존재이다.(중국시인, 소동파) 부귀영화도 한순간,길어야 100년 인생인데, 빼앗고 뺐기지 않을려고 아옹다옹하는 소용돌이가 세상을 어지럽게한다. 사람답게 사는 길이 어떤것인지, 모르지 않을 터인데.
향수가게에들어가면 향수를 사지 않고 나와고 향수 냄새가 나며 가죽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면 가죽을 사지 않았더라도 가죽 냄새가 난다.(탈무드) 학교에 가면 공부하지 않아도 배우고 나온다는 소리다..대구 학생 이야기를 들으며 요즘 참 아프고 안타깝다.
안철수원장이 1500억을 사회기부를 하기로 했다. 안철수의 재산환원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Live Vision Korea입니다~:D 저희는 캐나다에 위치한 음악 매니지먼트 컴퍼니 라이브비전이라고 합니다. 랩,힙합 부터 팝,락 음악까지 저희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LV_Korea @LV_Korea
저러니 생각이 맑고 고요해지지 않을 도리가 있나. 뿐나 내공의 시발점..? ㅎㅎ RT @punna_: 1일 1식 생채식 다시 이어가기, 시작~! 기념으로 오늘 점심식사 올려봐용. twitpic.com/6hnqd8
Me tooRT @themichellewie: Omgggg watching the masters now. Some crazy shots by shwartzel early on!! This is go… (cont) http://deck.ly/~InmxR
때로 현실은 우리에게 먹고 살기 위한 목적 하나로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종용한다. 그러나 현실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현실에 순종하지 말라. 순종하는 순간 그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내에 꿈을 제거당한 노예로봇의 유전자를 소유하게 되리라.
개인적으로 공인이란 표현 탐탁치 않아서,, '알려진 사람들'이라 칭하죠. '알려진 사람들'의 트윗에서의 발언을 사적으로만 볼 수 있느냐, 아니면, 내용에 따라서 공적인 책임도 따라야 하느냐에 대한 의견 논쟁도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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