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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사람들은 남한 같은 섬나라가 아니라 대륙과 연결되는 기개가 있었던 듯... 이런 면에서 갑툭튀 분단이 원통해지는 것이었따... (그 시절 국내 아나키스트 스케일은 가히 글로벌...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유라시아 대륙 다 돌아댕김)
대단하심. 저긴 용궁불교랜드 같은 곳인데...
씨네큐브에서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상영한대요!!!!!! 왕추천.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이번 부국제 최고작 중 하나… 여성이 투표권을 쟁취하게 된 과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고, 감독 인사 영상에서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현재와 닮아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오열을 함… 개봉 예정이니 꼭 보시길요 🥹
전에 일했던 책방 사장님이 오늘 아침 올리신 글. 항상 책을 통해 동네 사람들 간의 교류가 이루어지던 문학 전문 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구조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
노벨문학상이 발표되자마자 알라딘이 터지고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에 대한 글이 올라오며 역사적 사건들이 다시금 환기되는 과정을 보고 있자니 예술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곱씹게 된다 한강 작가님.. 지금의 이 한국에 정말 엄청난 영향을 주신거라는 생각에 감동이 ㅜㅜ
제가 이날을 위해서 트위터를 했습니다. 안데르센상(HCAA)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Suzy Lee)가 노벨문학상(Nobel prize)을 수상한 한강 작가(Han Kang) 작가의 소설 표지를 그렸다는 것을 알리게 되는 이 날을 위해서. 아. 정말 기뻐요.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않는다 의 동네책방 에디션 한정판 표지는 이수지 작가가 그렸다. 그의 독립출판 그림책 [심청]의 연장선에 있는 그림이었는데, 이 시점에서 새삼 두 작품의 인연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문학의 역사를 우리가 사랑하는 여성 작가의 작품으로 바꾸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 작품이 우리 근현대사의 아픔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어서 더욱 값지고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영광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맞아. 인터뷰도 했다
"불안하지만 아주 굶어죽진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한국사회에서 저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거든요." 신간 『이반지하의 공간침투』를 출간한 #이반지하 작가의 인터뷰를 지금 채널예스에서 만나보세요! ch.yes24.com/Article/View/5…
인간적으로 무슨 시집인지는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제 수업을 시작하면서, 딥페이크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학교는 명단에 없지만,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나의 과거 성추행 경험, n번방, 지금의 사태를 얘기했다. 화학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했다. 수업이 끝난 뒤 한 학생이 말했다. 대부분 쉬쉬하는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여러분 이 타래를 끝까지 읽으셨고,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한체육회에 민원 내시길 추천. 핵심은 1) 대한체육회 선수위 규정을 각 종목 협회가 그대로 따라하게 만들라. 2) 체육회는 세금이 흘러가는 종목협회 좀 더 철저히 감사하라. sports.or.kr/sports/pgm/min…
이러니 종목협회에서 선수 이해관계가 전혀 대변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데, 이런건 대한체육회가 좀 때려잡아야 함. 왜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현역인데 종목 선수위는 완전 별개로 50~60대 중심이냐.
"안세영은 "제가 목표를 잡고 꿈을 이루기까지 원동력은 제 분노였다"면서 "제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다. 제 꿈은 어떻게 보면 '목소리'였다"고 말했다." 안세영 선수 용기에 박수를.. m.yna.co.kr/view/AKR202408…
김예지선수한테 샤라웃 당하고 부끄러워하는 허미미 존나아기햄스터임........얼굴빨개지는거보셈......,하
난 아직도 USB가 Uh 어 Sibal 시발 Bandaene 반대네 의 약자라던 드립을 잊지못함
목이 겁나 아픈데, 유행하는 그것이 온건가, 일반 감기인가. 드디어 수영 월반하고 오리발 입문 하는 첫날인데, 들떠 전날 잠도 설쳤는데, 낌새가 별로라 겨우 안감. . 내일 자가 테스트 해봐야겠다.
변호사들은 대체로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는 걸 싫어함. 첫째로... 안철수 같은 병인데. 공부쟁이이기 때문에 텍스트를 자기가 읽는 것은 효율적인데 남이랑 대화하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인대응력이 떨어짐. 둘째로 텍스트와 인간의 불일치를 역겨워 함. 기록과 인간의 말이…
친구 변호사 게시글을 보다가 좀 갑갑했던 것이... 변호사로서 "기록의 분석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쓴 것을 보고 아직 학생 마음이구만 싶었음. 애당초 기록은 내가 만드는 건데 기록을 따로 분석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임. 그건... 시험볼 때나 남의 사건 뒤에 받았을 때나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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