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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향기를 내는 사람일까? 누군가가 나를 생각할때 좋은 풍경이 떠오르고 좋은 향기를 맡을수 있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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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기분이나 감정.. 어렵고 힘든점들..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 겪을수 없는 일들에 대해 제멋대로 짐작하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대부분 위험하다. 나는 그 위험한 말들이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장작이 되는거라 생각이 든다.


결이 맞는다라는 것은 취향이나 성향, 가치관, 삶의 태도등이 비슷하다는 것일테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각자의 수용 가능한 범위내에서 다른점이 있어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른점을 이야기해도 불편함이나 불쾌함없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이를 포함하는 말인것 같다.


어떤 집단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모두 다 그렇다, 전부가 그렇다. 라고 말하는 것과 대체로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 라고 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대부분에 속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아는 현명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나는 사랑한다.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모시는 분 입에서 언짢음의 '쓰읍' 소리가 나오게 한다는 것은.. 서브의 입에서도 연신 '쓰읍 쓰읍' 신음 소리를 내며 아픔의 고통을 감수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그냥 제 생각은 그렇다는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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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팔로우 정리할게요. 엑스를 오래 안하시거나 제 글에 관심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들 살짝만 정리하겠습니다. 악의는 없어요. 기회되면 또 보겠죠^^


트친분의 글을 읽고 혹시나 저의 멍청함에서 나온 잘못된 생각이나 표현법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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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치 못한 말은 상대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불쾌감을 준다. 반성하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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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한 트친분이 내 예전 글들에 마음을 눌러주셔서 나 역시 그때 쓴 내 글들을 보았다. 이런 말하긴 민망하고 재수 없겠지만 그 때의 내 맘들이 이뻤구나 싶어진다. 많이 설레고 벅차게 행복했던 그 시절의 저를 선물해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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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다가가거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느낄 수 있게끔 해야 된다. 어설프게 노력해놓고 왜 내 노력은 몰라주냐고 하는 것은 그 노력의 기준이 자신이 되기 때문.. 누군가를 향한 노력은 상대방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로 시작하는 언어습관 (따라쟁이...) 아니 그냥 잘보이고 싶은 마음들로 행한 일이었다는 거 그게 중요한거겠지..


개인적인 웃기고 허무한 순간 일하면서 바쁜타이밍에 노랑님으로 시작하는 알람을 스쳐가며 얼핏 보고 빨리 일끝내고 답해야지 생각했는데 나중에 일 끝나고 보면 노랑통닭 광고 문자일때.. 하하하..


돔우미 DOM+尤 (더욱 우) 美 (아름다울 미) 돔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분들.. 펨돔님들을 성적 욕구를 실현시켜주는 도우미로 보지말고, 더욱 아름답게 보고 귀하게 여기는 섭분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그런 날이 와서 돔우미란 말 자체를 쓸 필요 없는 성향판이 되었으면 해. 욕심인걸까?


아우 이 누나는 진짜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셔.. 천번 만번 옳은 말씀. youtube.com/shorts/gpBqB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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