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
@leeeeeeche___펨돔. 성인. 유두성애자. 락토필리아. 아다성애자. 성감개발애호가. 신체개조애호가. 특수부위애호가. 존나 어딘가 심하게 개빻은 인간. 취향이 존나 확고한 인간. 동방예의지국의 존나 개유교 씹선비. 미자×. FUBM Free=나도 Free 잦음.
이거지예!!! 실례합니다만 오늘은 이 글에 눕겠습니다. 서로 티키타카로 주접떨고 칭찬 릴레이 하면서 장난치다가 꼭 끌어안고 자는 거 어케 싫어지는 겁니까. 주접킹은 그런 거 안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주인님(없음)이 자기 전에 내 품에 안기면서 오늘 현생에서 겪었던 일 꿍얼꿍얼 말씀하시는 거 가만히 들으면서 맞장구치면서 칭찬 릴레이로 힐 넣어드리다가 주무실 때까지 토닥이는 거 싫어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한파주의보 문자를 믿지 않았으나 밖에서 부는 바람 소리가 심상치 않다. 분명히 어제는 더워서 택시에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한파가 말이 되냐고... 기후 위기 정말 두렵다.
살은 왜 쪄도 힘들고 빠져도 힘들고 그런 주제에 유지는 또 왜 이리 어려운 것일까 몹시 까다로운 녀석임인게 틀림없다.
예전에는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화장실에 가기 바빴는데(<아마 그 당시도 몸에 안 받았던 듯) 지금은 동물성 단백질을 좀만 먹으면 얼마 안 가서 기절함. 귀도 안 들리고 어지럽고 까라지고 찌들어가다 그렇게 잠들어버림. 이번에도 잠들었다가 겨우 깼다. 악몽에서 깬 것보다 더 컨디션이 안 좋다..
체력이 완전 방전됐다. 침향환도 영양수액 비싼 것도 이뮨도 먹을수록 더 힘들어져서 방어를 뱃속에 집어넣었다. 뒷일은 나도 모른다. 일단 나 좀 먼저 살고 그러고 나서 생각해야지.
목욕(물), 잠(쉼), 탄수화물(밥&떡볶이). 이 세 가지는 대체로 거의 모든 것들을 괜찮게 만들어준다.
한주 사이에 작년 6월 이후로 본 적 없던 체중을 봤는데 집에 온 지 하루 만에 2.6kg 빠짐. 고무줄인가...? 부종이 너무 심해서 아직도 눈이 붕어다. 쪄도 힘들고 빠져도 힘들다. 곧 원상복구 시키고 운동 강도를 조금 더 올려야지.
오늘의 아침. 사워크림에 당이 안 들어가서 고소하길래 참깨 검은깨 가루와 땅콩버터 얹어 양배추 샐러드 고소하게 먹어봤다. 카카오 그릭 요거트와 쌀팬케익 믹스에 드라이 토마토 바질 파슬리 파마산 섞고 체다치즈 올려서 빵을 만들어봤다. 믹스가 너무 달아서 버릴 예정😭... 뭘 해도 안 어울린다.
나는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오늘은 레전드 악몽이다... 얼마 만에 좀 많이 자나 했더니 일어나라고 생체 리듬이 악몽으로 깨워주네 이 고얀 놈... 서운하게 하네... 좀 자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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