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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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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갈증. 2%변태. 바닐라 잔뜩 바른 Sadist. 구인X. 전력질주를 하지 못한 길은 늘 아쉬운 것. 잠금계정 조용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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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학원 거리 가늠할겸 아침 일찍 나와봤는데 멀다 강의기간. 시작시간. 거리를 계산한다는게 마지막에 뭐에 홀렸는지 거리를 놓쳤네. 한달간 고생하게 생겼다


오늘 술을 마지막으로 담주부터 다이어트 시작


비오네 신발 젖는거 빼면 이런 날 맘에 든다


수많은 플 영상과 경험담을 읽었으나 가장 가슴이 두근거렸던이야기는 나이프 플이었다. 나이프 날을 바짝 세워 조심스레 그어서 머리부터 손가락.발가락까지 분할선을 그어 온몸을 정확하게 두 부분으로 나누는 세심한 작업


[잡소리] 수국은 심어진 토양에 따라 다른 색의 꽃이 핀다 핑크. 파랑. 보라. 자주.. 내게 심어진 네게 피는 꽃은 핏빛이었으면 좋겠다


권력이 커질수록 책임 역시 커진다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술 마시고 싶어서 못하고 있다. 술을 참을 수 있을 때를 찾는 중.. 그러면서 3일째 음주 중.


시원해졌다 얏호...신나ㄴ...ㄷ 에고 관절이야. ㅠㅠ 좀 중간으로 적당히 안되는거냐


비가 많이 온다 쓸데없이 생각이 많아진다 달달이 커피가 필요하다


인간이기에 어리석은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하루살이 혹은 개. 돼지는 어리석지 않을까?


걸음이 천근인가? 족쇄가 천근인가?


성향은 죄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것은 죄가 있다.


내가 나에게 솔직해지고 내가 나의 욕구에 충실해지면 나를 위해 희생하던 다른 누군가는 어찌되는가?


즐거운 한가위보냅시다^^


술.담배는 섭과 돔 중에서 누가 더 잘 끊을까? . . 트친의 글을 읽다 잡생각


이 더운날 맥주 한 잔 하는 중 하.. 맥주가 금새 뜨듯해져 혹시 골든이 이런 맛이라면. 나는 못하긋다


암것도 안하고 싶다 귀차니즘과 함께 뒹굴고 싶다 추석 지나고 다이어트 시작해야겠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현생과 에셈이 어느 판타지 웹소설처럼 현생을 살다가 로그아웃하면 에셈세상으로 로그인되는. 그렇게 로그인. 로그아웃으로 두 세계를 오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태풍 영향이기는 해도 좀 시원해져서 살만하다. 이 비바람이 지나고나면 가을이 훅. 하고 다가올까싶어 괜스레 설레는 날이다.


오래된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오더라. 우린 성인이지 성인군자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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