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낯선 sns, 인간으로서의 나는 타인에게 그리 알리거나 알려지길 바라지않아서 멀리해왔지만 성향자로서의 나, 쉽게 말할수없는 많은것들을 얘기할수있는공간이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하는 내 첫X
피를 흘리고 울고있는 전라의 내머리채를 움켜쥐고 아직도 화가안풀리신듯 내뺨을 사정없이 때리는 주인님께 매달리는 상상을 했다..현실이 되기는 어려운..이제 상상속으로만 플해야하는게슬프다..
큰일이다..이제 ㅂㄴㄹ에게 아웃팅하고 이쪽으로 안내하고싶은충동이 든다..그것도 첨보는사람에게..이러다 선넘는건아닐지.. 이성의 끈을 놓아선안돼..ㅠ
생각해보면 그 주인님들은 얼마나하찮게느껴졌을까 뭐든 다한다고 달려들던 수많은 멜섭들이 스팽 몇대에 쓰러지고 못하겠다할때.. 나역시 그런 ㅅㅂ중하나였겠지라고 생각하니 부끄런 반성만..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게 중요해라는 뼈때리는 말도 같이생각나네..
뺨때리는것을 무척좋아한주인님이 만난적이있었다. 한쪽뺨만을 때리고나서는 그볼을 다시 부드럽게만져주시다 또 엄청난힘으로 맞곤했다.. 만남이 끝날때까지..아픔과 볼어루만짐이 계속됐던 그날의 플이 생각난다. 둘만의 침묵속에서 감히 눈도마주치지못했던날이
노출이 심한 사진이나영상, ai와필터로만져진얼굴사진을 많이 올리는 ㅍㄷ의 계정을 보는게.. 아마 ㅍㄷ이 멜섭피드중 빻계 야동계 보는것같은느낌일까?높은확률로 핀돔태그 달려있고..그들에게 그냥쉬운돈벌이수단으로 전락했다는게 멜섭의 한사람으로안타깝다
예전엔 오피스룩의 팸돔분이 너무멋져보이고좋았다..지금이야 복장이 무슨상관이겠나마는.. 그럼에도 제일좋아하는 늦가을이 오니 맘이 동하는거보니 역시 가을은 에셈의 계절인가..
나를 괴롭히기 위한것이라면 애쓸 필요는 없다. 이미 힘들고 괴롭고 후회하고있으니 자신의 맘이 가는것이라 그렇다면 모르지만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미 그대를향한 후회나미련을 가질 자격이 없으므로 행복한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뿐
라인,내편니편에 큰거부감이있는편. 나를포함한모든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때로는 맞는행동을 때로는 틀린생각과말을할수있고 틀린행동에대해서는 잘못된것같다 할수있어야하는데 라인과 편은 그걸 불가능하게한다. 너 내편아니었어?가 모든행동에 정당함을부여할수는 없는법이다.
조현철배우의 22년 백상수상소감.아버지의투병생활을 격려하며 창문너머핀꽃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며 죽음은 존재양식의 변화라며 두려워하지말라는 배우의 담담하면서 아버지를 응원하는 소감이 마음속에 깊이남았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런위로를 전할수있을까
여성의 마음을 얻기란 어렵다 문을열기도어렵지만 잘못과 실수에 한순간에 닫혀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그 좋았을때의 기억은 남자에게는 더 아프면서도 좋게남을수밖에.. 갖기어려운 그마음이 더 간절해지는밤이다..
그녀는 나에게 무릎꿇고 구두에 키스하라했다. 나의 몸은 생채기가 생겨났고 고통에 몸부림쳤다. 나의 저항은 통하지않았고 매서운 그녀의 손끝과 발끝은 나를향해 사정없이 날아들었다. 헐벗은 나를 버려두고 평소같은모습으로 나가며 그녀가 맘속으로 말한다 나도 사랑해
미자 ㅍㄷ으로 자랑스럽게 써논애들 참 안타깝다 로망트랍시고 어디서 자극적인멘트들만 듣고따오고 몇몇 성인남자들이 니밑에엎드린적있었겠지.. 또래보다우월해보여 좋았을수도 그렇게 핀돔으로도 발전하고.. 우리멜섭들아.. 미자는 좀 아니다..핀섭질도적당히하고..
주인님의 눈빛과 분위기만봐도 오늘은 플없이 주인님곁에만 가만히있어야하는 날인지.. 또는 아무말없이도 내가할수있는 모든 존경과봉사를 해야하는날인지 알수있는 오랜믿음과 서로에대한 마음이통하는 그런 주인님을 너무나 모시고싶은 날이다..
오랜만에 대규모행사에 참석했다. 세련된 오피스룩을 입은 많은 팸분을 보며 에세머로서의 복종욕구가 들끓어올랐지만 세상 좋은미소를띠고 명함을 전달하고 점잖은척하는 나의 겉모습에 실소가 나오는 하루.
또 교제살인이 발생했다 교제살인이라는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엄연히 데이트폭력이나살인이자행되는현실..ㅍ들이 남성혐오에 빠질수밖에없다고 생각이든다. 상실에따른 극단적인 폭력성과 살인.. 무엇이 문제인걸까 그남자들은..
어차피 보잘것없는 ㅅㅂ이지만 나체사진부터 보내라는 ㄷ분은 조금꺼려진다.. 육체적이고 외모적인것을 아예배제할수는 없지만..그래도 ㅇㅅ에서의 가장 우선은 굳건한 성향과 돔을향한 복종심이라 믿기에.. 물론 별볼일없는 내육신도 한몫하는건 부정할수없지만..ㅜ
큰일임..나이가먹음 성향이 무뎌질줄알았는데 정반대의 현상이..ㅠㅜ 나이는 계속먹을텐데..이상태로면 길가는 ㅂㄴㄹ한테도 고백하고 지배당하고싶습니다 할 지경임ㅠ
날씨가 추워졌다..어떤 멜섭이 돔님 풋워십해드리면 돔님 몸이 따뜻해진다던데 그옛날 스폰지같은프로처럼 실험의뢰를 할수도없고..과학일까? 아님 욕망에 사로잡힌 멜섭의 주장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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