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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뭉구랑 같이 사는 호랑이 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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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에서 마음이 들리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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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만 굴리고 살다가 오랜만에 접속... 이 계정은 비계로 돌릴까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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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비건 거쳐 건강한 집밥으로… 1주간 '완전 채식' 해보니 [우리가 몰랐던 기후행동] 1주 1회 채식만으로 자동차 수백만 대 멈춰 '정크비건'으로 갈피 잃다 비건 맛집서 극복 강박·자책 대신 비건 커뮤니티와 연대 지속 hankookilbo.com/News/Read/A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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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은 나이 들어가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일 거라고, 내가 나이 들수록 더 자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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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재일교포 학생들의 교토 퀴퍼 무대 영상이 많은 알티를 타고, 이런 좋은 기사까지 나오게 되다니 참 영광입니다. 저도 영상, 사진, 인터뷰로 작게나마 협조했어요. 개인적으로 재일교포, 퀴어 사이의 교차점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참 좋네요☺️👍

'모두가 나답게 사는 세상 꿈꿔요'...일본 퀴어 축제에 선 재일교포 학생들의 바람 bbc.com/korean/article… 교토 퀴어 축제에서 공연해 화제가 된 재일교포 학생들이 왜 이 무대에 서게 됐는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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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건식은 식량에 들어가는 자원의 60%를 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레시피들는 모두 비건식이에요. 고기뿐만 아니라 난류, 유제품, 생선, 젓갈도 사용하지 않아요.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가끔이라도 비건으로 해먹어보시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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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저와 녹색정의당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양극화된 정치환경 속에서도 마포을에서 꿋꿋이 장혜영과 함께 ‘내 삶을 지키는 정치’를 선택해주신 8.78%, 10,839명의 시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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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아 두려울 때, 언니들을 떠올립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의 휠체어 탄 여자들 인터뷰집. 휠체어 탄 여자가 썼습니다. 알라딘 zrr.kr/sPyM 예스24 zrr.kr/zfHc 교보문고 zrr.kr/15hP 인터파크 lrl.kr/sJ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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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을 출정식에서 모두를 울려버린 이슬아 후원회장의 지지발언입니다. “장혜영 의원님, 지는 것에 익숙해지지 마십시오. 우리, 지는 것에 익숙해지지 맙시다. 우리 이 사람과 함께 이깁시다!” 5번 녹색정의당과 장혜영의 지지자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위로와 힘을 주는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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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자가 따져보니 꽃들이 북상하는 속도 시속 1킬로미터. 시속 1킬로미터를 사람의 속도로 환원해 보면 엄마가 아기 유아차를 미는 속도. 그렇게 조심스러운 속도로 봄이 우리에게 오는거 라고. 라디오 오프닝이 너무 아름다워 기억했다가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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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펭귄아ㅠㅠ 근데 이런 뉴스에는 인간이 크릴오일 쳐먹지 말아하고 크릴새우 어업 금지시켜야 한단 얘길 해! 기후위기로 인간이 펭귄을 멸종시킨다는 사실도 더 제대로 알리고. 제목도 '팍팍해진 삶' 따위로 가볍게 의인화하지 마 전체 종이 사라질 판인데 마치 인간처럼 펭귄이 비출산 선택하는 양

팍팍해진 삶에 펭귄들이 짝짓기도 하지 않고 새끼도 낳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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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라를 놓치신 분들, 1월 17일 영상자료원에서 상영이 있습니다

여러분 수라를 봐줘… 새들과 갯벌의 아름다움에 홀렸다가 자본과 국가 권력의 개발 지상주의에 분노하다가 지역 공동체와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인간들의 노력을 보며 시민 사회의 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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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웅 1 #뚝뚝만화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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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992437-00-001108 (전장연) 1,350원 *몇 분💪

전장연 시위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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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건 이제 만들지 말자' 창작 뮤지컬 <파과> 2024.03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빛나다 사라질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찬사 동명의 구병모 장편 소설 무대화 2024년 3월 초연 확정 #창작뮤지컬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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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장애인의 탑승 편의를 위한 안전발판을 당사자의 탑승 저지에 사용하는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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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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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구야 밥 먹으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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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전자폐기물은 2019년 전세계 5300만톤, 5년 사이 21% 증가. 2030년 7400만톤까지 늘 전망. 전자기기는 애초에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채굴한 광물들로 만든 부품을 쓰기도 하는데, 그냥 버리면 넘 아까운 것... 유럽의 모든 스마트폰을 1년씩만 더 써도 2030년까지 연 210만톤의 탄소배출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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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오늘 <견종/크기 차별 없는 반려견 동반 공간> 리스트업 한 걸 웹서비스화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서비스의 컨셉은 Not Sorry 입니다. 내 개가 커서 또는 특정 품종견이 아니라서 죄송할 필요없는 검증 된 업체만 큐레이팅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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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혐일하지 말고 전지구적 연대나 합시다... 일본 지역민과 시민단체랑...

후쿠시마 주민 "새로운 싸움의 시작"…방류 반대 집회 격화 news.jtbc.co.kr/article/articl…



우리 애가 노령견이라니 받아들일 수 없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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