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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보여주기 쑈더라도 이렇게 국민을 챙기는 사람들과 국민을 ㅈ도 생각하지 않고 총부리를 겨누고 개무시하는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감
여러분 장종태 의원님도 기억해주세요 ㅎㅎ 추운 날 너무 고생 많으시다고 이재명 대표님께서 보내셔서 왔다고 격려해주시고 햄버거 주시고 가셨어요 ㅋㅋㅋㅋ
마포농수산쎈타가 배달시켜먹게하는 세상 규탄한다
어디 다친데나 아픈곳은 없나요? 발바닥이 찌리릿하거나 다리가 천근만근 무겁거나 목이 퉁퉁부어 열이나거나 으슬으슬 떨리면은 뜨끈~한 국밥한그릇 따악 말아먹구 잠도 푸지게 자구 좋아하는것도 많이보셔요,. 우리는 봄이 올때까지 버텨야하잖어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오늘 같이 갔던 여성동지들하고도 비슷한 이야기 했는데 "우리는 매번 집회에 나갔었는데 매번 새롭게 발견된다"라는 표현을 하신 분이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음...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누군가의 편의에 따라 호명되거나 호명되지 않았을 뿐
일 마무리되면 2030의 행동하는 여성들을 국민, 시민, 청년, MZ, 2030, 등으로 ‘여성’은 지우고 ‘세대’로 통칭하는 현상과 이를 거부하는 2030여성들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를 보고싶음
얘들아 들리는 거였어
눈물이 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절박한 외침이 너무도 잘 들립니다.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국민께서 차디찬 아스팔트에 앉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국민의 대표가 됩시다.
응원봉 현장나가보잖아? 리얼 부러워서 질투의 눈으로보게됨 발광력이 무드등과 촛불과는 천지차이임 그들의 응원봉 "권력"이 느껴짐
보고 배워라 니들은 오타쿠도 아니다
올해는 퀴퍼가 겨울에도 열리네
저 인파가 고척에 들어가면 테일러가 내한을 했겠지 ㅆㅂ
근데 진짜 젊은 남성들은 시위를 가보면 좋을 듯. 남초에서 악마화하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전교조, 페미니스트, 퀴어, 전장연 등등, 시위에 가서 그들이 진짜로 하는 얘기를 듣고 연대하고 있는 거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일 듯.
자기 돈 종부세 백만 원에 몸져눕는 인간들이 며칠사이 환율 방어로 나랏돈 수백조를 태우는 것엔 덤덤한 걸 지켜보는 게 힘들었던 것 같아
닉값ㄹㅈㄷ 다 철수 했는데 혼자 안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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