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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봇

@botzap

하고싶은 말은 무엇이나 합니다. 시봇(@poeme_bot)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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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에 살아서 한마디 하고 싶은게 있어요 대학생친구들? 농활오는거요 와주는거 아니예요 그냥 니네가 오고 싶어서 오는거지요 시골마을도 각자 생활이 있어요 마을회관 빌려줬으면 곱게 잠이나 쳐자 술퍼마시고 어르신들 단잠 방해하지말고(물론 일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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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다큐 #두개의문 을 봐야할 이유..망루생존 철거민들은 여전히​​ 감옥에 있는데, 살인진압 김석기는 총선나왔고, 진실외면 양승태판사는 대법원장되고, 시공사 삼성대림은 #강정 서도 불법공사 일삼고, 이명박의 공권력은 날뛰고..진실을 묻히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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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바지선 크레인 점거항의. #gangjung http://t.co/pCnA9a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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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가수다~~' 박완규씨 첫 공연!! 야외에서 보고 들으니 더 멋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어서 서울광장으로 오세요~비도 안와요^^ yfrog.com/gzh4ux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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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SSM 휴일 영업제한 조치는 부당" 대형마트 손 들어준 법원 bit.ly/NXCI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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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위대한 인격이니 위대한 사업이니 하는 것에 농락 당하는 것을 기꺼이 사랑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위대함과 직면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사 이래 한번도 사랑했던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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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물들을 자연화하는 태도는 사물들을 문화화하는 태도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콧대 높고 세상 물정에 밝아질 만한 나이의 사람들은 '자연화'라는 전략에 빠삭하기 때문에, 당신은 뭔가 색다른 방법이 필요해진다. 문화라는 개념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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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의 핵심이 박근혜가 주창한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바로 세운다)'다. 그렇게 잘 표현할 수가 없다. 부자 감세를 하고, 친기업 정책 펴고, 노동자를 대상으로 법치를 세우는 것 bit.ly/NORw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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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공포정치는이런식이었다-스탈린은 온건한태도,추종자들은가혹한조치를요구한다. 스탈린은 자신이관대하다는비난을받는다고억울해하며 추종자들은 당신의그런태도가불만이라고외친다. 대본대로였고, 버라이어티쇼와 다를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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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food if it's called by same name in every language (big mac, pringles, cheetos...) <food rules>


택시운전사, "너 그러다 죽어"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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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 받을 대사이지, 이해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마술같나요? 사실 엄청나게 간단한 방정식이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이렇게 간단한 눈속임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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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of a number. Double it. Add six. Half it. Take away the number you started with. Your answer is three. RT if Your Mind = blown..


3. 마찬가지로 빈곤층은 미래의 결과보다는 현재를 중시하지만, 중산층은 앞날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많으며, 부유층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전통·역사 등의 과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이 조사에 따르면 어떤 옷을 좋아하는지를 물어도 계급은 드러납니다. 빈곤층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강조하지만,  중산층은 ‘브랜드’를 따지고,  부유층에겐 ‘예술성’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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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저녁 식사가 어땠는지 묻는 방식: “맛있게 먹었니?”(중간계급), “음식이 보기 좋게 나왔니?”(상층계급), “배불리 먹었니?”(빈곤계급)(루비 페인, 2007 인터뷰, NYT, 김종목 역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대학에 개설된 연애학 수업 강사가 마지막 수업에서 스물다섯살 전까지 연애를 못해본건 매력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사교성의 결여라고 했다고 한다 내 이놈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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