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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내 엄마한테 잘하지도 않으면서요!! 왜 나보고 아빠 엄마한테 잘하라는건지 아빠나 아빠 딸한테 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아빠가 전화와서 으짜고저짜고 하다가 또 그놈의ㅋㅋ 할머니한태 전화좀 드려라해서 (안할거지만)어 노력해볼개여~ 햇더니 누그 할머니한캐 저나하는게 왜 노력이 필요하노 으이!!!! 또 급발진ㅋㅋㅋ 그럴땐 걍 아무대답안해버림😇 그럼 알아서 그래그래.. 각자의 생각이 다른거지.. 함ㅋㅋㅋㅋㅋ
나아까 감자칼 빢빢 씻다가 검지손가락 장렬하게 썰었는데 잊어먹고있다가 지금 또 쳐다보니까 갑ㅈㅏ기 너무 아픔 막 손가락이 저려옴 인간이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너무 미리 슬픔을 가져오지 말고. 밥 잘 먹고 있어."라고 후배를 위로했는데, 정작 나는 그러고 있나 나에게 물었다. 언제나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타인에게 위로로 건넨다.
나근데 스타트업 내용 잘 모르지만 어쩐지 계속 오랜 짝사랑을 남도산한테 뺏겨(?)버린 한지평 마음에 감정이입돼서 못보겠어 엉엉 너무 가슴아픈이야기아니냐고
나 출근 안하는날은 보고싶다그러고 나랑 오프 같은날 걸리면 안도하고 내가 점심때 커피사러가면 따라가고 똥강아지가 따로없음
병원에 씩씩하지만 살짝 겉도는 동생한명이 있는데 실수도 많이하고 혼 많이나서 주눅들까봐 내가 몰래몰래 뒷통수도 쓰다듬어주고 엉덩이도 토닥해주는데 그걸 알아서 나한테 많이 의지하는게 보이더라 그냥 나는 누군가한테 직장생활 엿같을때 의지되는 언니가 되어주고싶음
후배한테 잘해주는거 어려운거 아닌데 선배들은 왜그렇게 후배들을 괴롭혔을까 혼낼때 혼내더라도 인신공격 안하고 왕따 안시키고 대놓고 차별하고 눈치주는거만 안해도 중간이상은 가는데,,
진짜 거지같은 병원들을 겪고나니까 그당시 나한테 그런사람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던걸 이제 내가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병원에 씩씩하지만 살짝 겉도는 동생한명이 있는데 실수도 많이하고 혼 많이나서 주눅들까봐 내가 몰래몰래 뒷통수도 쓰다듬어주고 엉덩이도 토닥해주는데 그걸 알아서 나한테 많이 의지하는게 보이더라 그냥 나는 누군가한테 직장생활 엿같을때 의지되는 언니가 되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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