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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원래 저런말을 속으로는 해도 밖으로는 못꺼내는 문화였음 근데 이명박 이후로 이기주의를 쿨한것으로 포장하더니 자기들끼리 “합리적”이라 정의함 흔히 말하는 2찍 마인드
기어이 의대생딸을 두고야 마는구나
[단독] 염정아, '첫, 사랑을 위하여' 출연…'진격의 엄마'로 '안방 공습' naver.me/FHlJ3Tfx 이 드라마는 안 맞아도 너무 안맞는 마흔셋 미혼모 엄마와 스물셋 의대생 딸이 시골에서 인생 2막을 열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좌충우돌 부대끼다 인생의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가는 휴먼 코미디.
나도 첫 회사 때 여자들이 일주일씩 돌아가며 대표 컵 설거지 당번했는데, 내가 나 다음 순번으로 동기 남자애 지목해서 시킴. 몇년을 여자들만 했는데, 아무도 부당하다 생각 못했나봄. 웃긴 건 다음 날 대표가 당번을 없애버림. 본인이 직접하기 시작. 남자가 설거지 하는 꼴 보기싫었나 봄.
하.. 난 커피 마시지도 않는데 커피머신, 티스푼, 컵 설거지 맨날 해야했음.. 이걸 여자들만 시켰을게 뻔해서 진짜 좆같은데, 바로 윗선배는 3년만에 막내 탈출이라며 신나하고.. 한국 좆소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게 끔찍함.. 2024년에도 이러는 나라가 앞으로 바뀔 수 있겠냐고…
이거.. 회사동료가 선물해주길래 오오~고마워~~ 이럼서 아무생각없이 핀 뽑았다가 회사 건물 다 날라가서 직장잃음. 핀 다시 꼽을때까지 소방차 사이렌정도 데시벨이 계속 울려퍼진다고 생각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길에서 뽑으면 그 일대 가정집에서 죄다 놀라서 창문열고 뛰쳐나올만함
권일용 프로파일러 휴대용 경보기 사서 불안하다 생각되면 바로 누르라고 하심. 뭔가 벌어진 후에 누르면 늦는대 범인은 범행 전에 소음 발생하는 걸 두려워한다고 함
눈내리던날, 몹시 마른 여자분이 개미만한 목소리로 500원으로 살수 있는 감기약이 있냐했어. 한참뒤 차로 퇴근하다가 여태 길을 걷고있는 그 분을 봤어. 그 순간 마음이 쿵. 이후 가끔 약을 사러오시면 그때그때 증상에 맞춰 만원가량의 것을 주며 늘 오백원이라 했어. 그렇게 몇개월이 지날무렵
방금 쫌 속상한 일이 있었다. 편의점에 먹을거 사러 갔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빵을 만지작 만지작 하시다가 점원에게 얼마냐고 물어보시는거다. 1300원이라고 하자 1000원 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1000원 짜리는 어딨냐고 물으시더라.
정말임. 이건 "금지"해야함. 왜냐면 지들은 안 사는 임대업자들이 무조건 세입자 늘릴려고 만든 닭장이기 때문임. 정말 인간답게 못 삶
원룸 4평이나 5평(16형)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이 영상 보시면 됨.. 김알파카님이 말아주는 생생한 5평 원룸 체험영상. 이분도 16형 원룸은 아예 못짓게 해야한다는 쪽이심. 동의 youtu.be/2l0Oq8HmprY?si…
개빻아서 망했다는 트친한테 나도망했다고했더니 "같이 망하면 침몰이 아니라 모험" 이라고했음 감명받은 나머지 이 비석에 새기다 자 가자 위대한 항로로
인스타에서 행복을 전시하던 사람들이 스레드와서 추악한 내면을 조금 전시하는데, 그들의 비루한 속내를 관찰하다 보면 트위터 오타쿠들의 욕망이 얼마나 건전한지를 알 수 있음. 스레드가 혼모노 소돔 앤드 고모라임.
스레드.. 이름이랑 직업을 다 걸고 꼬꼬무 말투로 대외비 다 털어드립니다 고객 험담 다 털어드립니다 하는곳이다 진짜 이상하다..
그런 의미에서 혈옥조에 담그면 ‘인형’이 커지고 ‘털이 윤기가 나며’ ‘태그가 돌아오고 있음’은 브라운 자체의 힘이 세지는 것이 아니며 [착한 친구]의 그릇이 커지면서 [착한 친구]가 붙잡아 놓을 수 이ㅛㅆ는 브라은ㄴㄴ의 총량이 늘어나ㅣㅣㅇ고 이먀ㅣㅆ암들 보애ㅣㅣㅣㅣㅣ주는 거ㅏ이닌지ㅣㄴ
괴담출근 그리고 무엇이 되었는 이 세계에서도 이름(특히 진명)은 아주아주 중요하며 남이 알면 리스크도 있고 어떤 구속력과 강제력이 있는 것 같은데 목 뒤 태그가 살아나면 태그에는 제품명 재질 관리방법 등이 적혀있는데 셋 다 주요정보임 각각 진명 소속 매뉴얼
[속보]尹 "모든 전통시장에 배달 수수료율 0%"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뉴스) naver.me/xucS2WkT .......? 누구 맘대로 수수료율을 결정 함? 자유경제 어디 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법원에 윤 대통령 부부의 옛 휴대전화에 대해 증거보전을 청구했다. news1.kr/local/busan-gy…
님 쿠팡일 안해봤죠? 저는 해찬들하고 cj옥천에서 일해봄 옥천차는 오후 4시에 오는데, 가면 6시부터 다음날 8시~9시까지 일함 그리고 통근타면 11시고, 그건 일당 15만원인데 주5일 이렇게 맞추면 진짜 죽음, 해찬들은 새벽 4시임, 그래서 가서 비비고 철판 나르고, 구르마로 끌고가서 레토르트기?
이겨울에 어디가라고<이런으로 접근하면 끝도없음 창녀그만두고 새롭게 시작하고싶으면 어디든도움요청하고 쉼터들어가서 일자리구해라 쿠팡을 뛰든지 식당설거지라도 하든지 근데 그거하기 싫은거잖음
이명박의 가장 큰 죄악이 한국인 도덕성의 바닥을 없애버렸다는거임 뭔짓을 해도 돈만 벌면 장땡이고 나만 아니면 되며 팩트) 라는 말만 붙이면 온갖 심한말도 해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버렸음
한국인도 원래 저런말을 속으로는 해도 밖으로는 못꺼내는 문화였음 근데 이명박 이후로 이기주의를 쿨한것으로 포장하더니 자기들끼리 “합리적”이라 정의함 흔히 말하는 2찍 마인드
방금 쫌 속상한 일이 있었다. 편의점에 먹을거 사러 갔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빵을 만지작 만지작 하시다가 점원에게 얼마냐고 물어보시는거다. 1300원이라고 하자 1000원 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1000원 짜리는 어딨냐고 물으시더라.
누군가 2019년의 나를 리트윗 해주셔서 나조차 잊고있었던 일을 다시 떠올려본다. 이런 에너지가 있던 나로 다시 돌아오길. 그리고 오늘 아무도 배 곯지 않길.
방금 쫌 속상한 일이 있었다. 편의점에 먹을거 사러 갔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빵을 만지작 만지작 하시다가 점원에게 얼마냐고 물어보시는거다. 1300원이라고 하자 1000원 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1000원 짜리는 어딨냐고 물으시더라.
일단 나는 사장님 딸한테 쓸 수 있어야 평소에도 사용 가능한 말이라는 썰을 좋아한다. 욕은 욕일 뿐.
지랄을 한다. 외국에선 broooo처럼 bitchhh도 친한 친구들끼리 일상생활처럼 쓰고 욕의 의미로 절대 쓰지 않아요.. ‘친구끼리 욕하는 것들’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지구 반대편에서 <흑백요리사>가 대박을 치는 동안, 가자 주민들에게 음식을 해주던 '가자 수프 부엌'의 상징적 '셰프'인 마무드를 🇮🇱 이 어제 드론으로 암살.
Gaza Soup Kitchen: Chef Mahmoud, Dedicated to Serving Palestinian Civilians, Assassinated by Israeli Drone Gaza Soup Kitchen, which coordinates humanitarian aid efforts in Gaza, has issued a statement regarding the tragic death of Chef Mahmoud. This morning, Chef Mahmoud was…
이런 찌라시가 도는 건 비트코인은 있는 거도 지금 팔아야 된다는 징조입니다...
미쳤냐? 이거 알티돼서 혹시 믿을까봐 노파심에 좀 강하게 말합니다 비트코인을 왜사요 지금? 미국 경제도 내년에 좆망할 거고요 금 비추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짧은 경제... 도 아니고 세계사 지식으로 말하건대 대부분 경제불황의 해답은 금이었습니다
거의 마지막(?)으로 글쓰는건대 순혈한녀들아 내년에 한국 경제 개좆되니까 '달러자산'으로 자산 다 바꿔놔 (ex.비트코인,달러,미국주식) 금은 개인적으로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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