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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지갑 티어질 염병 그만하고 비트코인 지갑 티어 정해준다. 1. 시드사이너 2. 콜드카드 3. 키스톤,크룩스 번외, 슈킹당하고 싶을때 쓰는 지갑 : 렛져 걍 생각난대로 쓴거임 근거 없음 ㅋ
1번째 사진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상 캡처 2,3번은 20년에 뉴스까지 탄 지갑계급도 대중이 서열화를 시작한다? 개 끝물이라고ㅋㅋㅋㅋㅋ 명품지갑계급도? 지금 누가 신경씀?
■ 30년 동안 30%씩 : 드러켄밀러 투자 방법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단 한 해도 손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의 펀드는 30년 동안 연평균 30%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그의 투자 철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는 맨 아래)
오래 전부터 채식 위주의 식당을 카카오맵에 정리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도움될까 올립니다. [카카오맵] Greenizer 추천 채식 그룹 kko.kakao.com/dWMtY652p5
그린리본 프로젝트 밖에서 저속노화 식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속노화 음식을 파는 식당은 드물지요. 생각했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면 어떨까? 저속노화 식당 정보를 나누는 아카이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에겐 다른 리본도 필요합니다. 가칭 그린리본 프로젝트.…
달의 위치에 태양계 행성들이 있다면? 의 풀버전 영상입니다. 꽤나 퀄리티가 좋은듯 하여 공유합니다.
Someone made a video showing what other planets would look like from Earth if they were as close as the Moon
무척 아름다움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타 예술을 비하하기 위한 도구로써 예술을 향유하는 것은 꽤나 불유쾌할 뿐더러, 예술의 함의를 매몰시킵니다. 요컨대 예술을 즐길 수많은 방법을, 시각적 비교로 납작하게 압축시켜버린단 겁니다. 단적으로, 이 그림의 이름을 아시나요?
Someone made a video showing what other planets would look like from Earth if they were as close as the Moon
📣🍀 해외주식 배당소득으로 인한 종합소득세 신고관련 ❗️❗️❗️ 세무사만 믿고 있음 절대로 안되고 본인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겠군요. 아직 배당으로 종소세 내는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를 위해서라도 북마크 해두고 두고두고 보려고 합니다.
해당 분야 전공자 + 실무자 이며 (문화재 보존/복원 부분), 이 트윗으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트윗 작성합니다. 말씀하신 "복원부가 원부재와 차이나도록" 하는 기준은 [1m 밖에서 보면 티가 안 나는데 10cm의 거리에서 보면 티가 나는 정도] 입니다.
혼자 만든 게임이 세계 2위라니!😱😱 폴란드 영상 편집자 그렉 스텍젠이 독학으로 배워 7년간 제작! 생성 Ai의 도움으로 개발자의 창작 범위가 넓어져, 출시 이틀만에 pc 100만장. 이 와중에 피리부는 소리도 중독성 지리고 😱 세상에는 초인들이 왜케 많냐! 엔시소프트는 좀 배워라.
클래식 듣다가 ‘하늘을 표류하는 별’ 같은 모먼트가 나오면 저항없이 무너지는 병 있음 이렇게 눈물나도록 아름다울 수가 있나 그냥 이런 곡을 들으면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
만보 걷기는 잘 하시는데 코어 운동은 아직... 특히 40대 이상 근육이 약해지기 시작할 때 코어 운동은 필수이며 하루 20분 4가지 운동만 해도 건강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 근감소 예방) 브릿지. 벽 스쿼트. 프랭크. 사이드 프랭크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데 ( 매트만 있으면 ) 습관들이기가…
10년 전쯤에 오혜란 대위가 상관의 성추행과 갑질 때문에 소천하셨는데 거의 관심도 못 받았던 사건을 내내 알리고 재판 방청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유족에게 힘 실어주셨던 분이 임태훈 소장임...내가 직접 봐서 알아 헛소리 퍼뜨리지 마세요
세븐일레븐에서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과 574돌 한글날을 맞아 개발, 무료배포한 글씨체로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전시쪽 일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곳 윤디자인 기획서에 발주처가 윤폰트 써서 오면 기겁하면서 내가 입면에서 싹다 코펍이나 산돌폰트로 바꿔놔야됨 애초에 실수할까봐 컴퓨터에서 윤디자인 지워버렸어 다신 쓰지않으리
윤디자인은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합니다 그게 학생집단 대상일지라도요 어떻게 알았냐면 저도 별로 알고 싶지 않았음
festivalscope.com/film/jill-uncr… 이 링크에서 3/18 오전 8시까지 볼 수 있대요 x.com/uahan2/status/…
베를린 초청작 ‘영화 크레딧 없는 배우, 질’을 아래 링크에서 ~3/18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다작의 단역 배우 질 골드스톤이 이 유일무이한 영화에서 주인공이 된다. 수많은 작품에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이 영화는 초점 바깥의 인생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구이다. festivalscope.com/film/jill-uncr…
파묘와 함께 읽기 좋은 소설 이벤트에 구픽의 소설도 2권 입성입니다. '귀신날'을 소재로 한 한국 최초 단편선 [귀신이 오는 밤], 제 취향 완전 저격해버린 녹차빙수 작가님의 위어드 단편 모음집 [바깥 세계]로 오세요. aladin.co.kr/events/wevent.…
예쁘장하게 다듬은 신스에 튠을 살짝 먹인듯한 목소리. 장르 전형에서 살짝 비껴나는 사운드. 대상과 관계를 한 발 떨어져서 관찰하는 가사의 감각. 자이언티나 수민이 데뷔했을 때를 떠올리게 만드는 신예 R&B 싱어송라이터 주혜린. EP 전곡이 좋네. youtu.be/m8WEHubWSog?si…
상대가 나에 대해서 어떤 부정적인 판단을 하게 만드는 말이라면 애초에 자기 입으로 먼저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다. 특히 그 단초가 나로부터 제공되면 상대는 훨씬 더 쉽고 편하게 판단을 내리게 되는 것 같음.
회사에서는 농담으로라도 자기 단점을 언급하면 안되는 것 같다. 스스로의 입으로 내뱉고, 몇몇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순간 그 단점은 순식간에 기정 사실이 되어버리기 때문. 사람들의 평가란 엄청난 숙고 끝에 나오는 결론이 아니라 대체로 인상비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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