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이데아 밤의 호롱불을 난 비아의 투쟁으로 본다 기득권층의 욕정은 더럽고 제 몫의 모럴은 깨끗하다 믿었지 이곳에서 내가 기억할 건 너밖에 없어 그러니 너는 나의 구원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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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넌 날 마음껏 미워한 적도 없으면서 뭘 더 용서하니 천박한 본능에 잠식돼서 허망만 좇은 게 부끄러워 이 수치도 네 앞에만 서면 날아가 버려서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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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황혼은 결백해요 꼿꼿한 혐의는 회피에서 떠올랐는데 그걸 잊고 있었어 품위를 지키기 위해 투신했어도 무구합니다 날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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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리는 자주 짧고 우리 사이는 너무 길어요 언제는 동공에 별만 박았으면서 인제는 돌덩이만 담아 이상하지 그런데도 고운 눈매가 자기 전에 생각나서 그래서 말인데 그쪽은 나만 좋아해 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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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그 바위 시침과 분침의 운동 또한 텁텁해 넌 모르잖아 어떤 마음으로 바다의 숨을 가졌었는지 애심도 사랑이면 참 길게도 사랑했다 내가 그때 널 더 세게 쳐서 죽여 버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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