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쭙잖은 정의가 아니라 내가 일선으로 위하는 가도를 달리고 싶다. 선형적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아주 긴 자취를 남기고 싶다. 어쩌면 영영 너에게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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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Reposted
그래서 내가 개를 키울 자신이 없어. 사람 말을 하는 개들도 핸들링이 안되는데. 진짜 개는 뭐, 어떻겠냐. 석찬이 따라와. 민서진, 안 돼. 용석이 이리 와. 이동준, 그만해. 방진호, 밥 먹어. ··· ······. 박찬영 이 새끼 또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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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Reposted
너 죽은 줄 알았잖아. 뭐 하고 있었어? 그냥 궁금해서. 진짜로. (결혼식x 독버섯x 돈빌리기x 인스턴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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