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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expergx

Joined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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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의 근간은 너야.


죽음은 잊는 과정의 선봉이지


찬영 Reposted

그래도 살아야지….


나는 어쭙잖은 정의가 아니라 내가 일선으로 위하는 가도를 달리고 싶다. 선형적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아주 긴 자취를 남기고 싶다. 어쩌면 영영 너에게 남고 싶다.


찬영 Reposted

그래서 내가 개를 키울 자신이 없어. 사람 말을 하는 개들도 핸들링이 안되는데. 진짜 개는 뭐, 어떻겠냐. 석찬이 따라와. 민서진, 안 돼. 용석이 이리 와. 이동준, 그만해. 방진호, 밥 먹어. ··· ······. 박찬영 이 새끼 또 어디 갔어?


여전하십니까?


삶은… 삶은 계란.


찬영 Reposted

너 죽은 줄 알았잖아. 뭐 하고 있었어? 그냥 궁금해서. 진짜로. (결혼식x 독버섯x 돈빌리기x 인스턴트x)


전부 치러 왔습니다.


이젠 눈을 뜨고 있기도 버거운 생이다. 찰나를 사는 내가 너무 많은 순간에 머물러서, 감히 구원을 탐해서 여태 고적했나.


내가 네 관심 한 번 받겠다고 자존심까지 내려놓은 건 왜 몰라


단결,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생존합니다. 발은 존재에, 머리는 당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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