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만명의 이주노동자 중 사망자는 3340명이다.이중 죽음의 원인이 기록된 건 217명 뿐.나머지 96%는 왜 죽었는지도 모른다.심지어 고용주에 의해 야산에 버려진 죽음도 있다. hani.co.kr/arti/society/s…
대자보 쓸때 종이 접어서 글자크기 일정하게 줄맞춰 쓰는것도 안 알려준 동국대 선배들 잘못이 크다
여러분 300명 남았습니다! 오늘 꼭!! 부탁드려요!!
쿠팡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죽음의 연쇄를 반드시 끊어내야 합니다. 숨진 노동자들의 유족들이 모여 청원하는 국회 청문회 개최 요청에 동참해서 힘을 모아주십시요! 마감 시한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동의인원이 부족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
더 이상 쿠팡 노동자들이 사측의 방관 속에 죽어가지 않도록 쿠팡 청문회 개최에 힘을 보태주세요. 4일간 1만명의 동의가 더 필요합니다. 쿠팡을 한번이라도 써보신 분들께서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함께해주세요. 쿠팡 유저의 0.16%의 동의로 추진할 수 있는 일입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
<긴급> 4일 남았습니다. 쿠팡 청문회 개최를 위한 국회청원달성에 1만 221명이 더 필요합니다. 쿠팡 청문회 개최를 위한 국회 청원 달성에 는 5만명이 필요합니다. 5만명은 쿠팡 월간 이용자의 0.16%이고 양대노총 조합원의 2.5%입니다. 저는 우리 사회에 이 정도의 양심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의 편에 선 의료센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함께해주세요. 모금 금액의 25% 정도 도달했다고해요. 병원기부자의 벽에 이름이 세겨질수있는 기회! 여러분 노치지마세오. '-'r)r taeilhospital.org/donation
이래서 노조가 필요한 거다. 우리 대다수가 노동자인 이 사회에서 왜 노조를 악마화하는게 당연시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정치 이념 진영 모두 다 떠나서 자신의 이득만 생각한다면 노조의 필요성은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 것을.
“노조가 생기기 전에는 몸에 불을 붙이는 씬이 20번이어도 한번 수당을 받았는데, 이젠 20번 붙이면 20번 수당을 받아요.” - 무술감독 정두홍
공항철도 지하 4층 엘리베이터 앞에 전동 휠체어를 탄 사람이 난감한 표정으로 몇대째 엘리베이터를 그냥 보내고 있다. 여행객들이 캐리어를 가득가득 들고 먼저 타니 휠체어 들어갈 자리가 없다. 두 번의 엘리베이터가 지나가고 사람들을 막아서고 이분이 먼저에요 소리쳤다.
오늘 한겨레 신문광고 나왔습니다 아리셀 참사 55일차, 전국의 희망버스가 화성으로 향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유가족들께 힘이 되어주세요!
페미당당 활동가이자 작가인 심미섭입니다. 지난 대선 기간동안 쓴, “낮에는 여자 대통령을 만들고 밤에는 레즈비언 섹스를 하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원고를 출판하려 합니다. 어울릴만한 출판사와 편집자님께 보내고 싶은데, 혹시 떠오르는 곳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트윗 감사합니다!)
화성 화재 현장에 나갔단 경찰의 글.. 이렇게 하는건 좀 너무 한거 아닌지...
녹색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찬찬히 다시 보았다. '진보정당'이란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생을 산 분들이다. 수십 년간 어려운 외길을 걸어온 분들이다. 다른 정당 명단도 살펴본다. 검사, 기업인, 전 의원, 전 국가기관장, 교수, 회장 등....내가 그 명단을 보고 떠오른 한 단어는 '권력'이다.
구미에서 두 여성노동자가 고공에 올랐다. 쓰러져가는 건물 위로. 이 추운 날씨에... 박정혜, 소현숙 동지, 제발 무사히 내려오시길...
컷오프에 대해 뭐라 쓰려다가도 '성소수자라 안된다 한 건 아니니까...' 싶어 망설여지는데 원래 소수자 차별에 대놓고 이름이 붙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딴걸 소수자들이 선해해주려고 고민하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다. 양심적 병역 거부가 병역 기피라는 논리로 피해가는 꼴이 비겁하다
거참 눈치가 없는 양반이네...
양심적 병역거부자이자 군인권센터 소장으로 활동했던 운동가, 오픈리 게이. 이걸 민주당측이 모르고 국민 추천 후보 경쟁에 참여시켰을 리도 만무한데, 정작 높은 성적을 거두자 컷 오프? 상식적으로 몰랐다고 하면 민주당 수준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고민해야 겠네?
英이코노미스트 '유리천장 지수'서 OECD 29개국 중 꼴찌 여성 노동소외·사회권한·성별 소득격차 등 최악 수준 m.yna.co.kr/view/AKR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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