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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leehk294738

수원에 거주. I did it,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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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용역 회사를 무릎 꿇렸습니다.경비생활 10년 가까이 하면서 너무 억울하게 짤려서 법대로 밀어 부쳤습니다. 더 일하고 싶은데 싸우느라 의욕도 없고 정내미도 떨어지는 아파트 입니다.소장도 사소한이유로 경비원 함부로 짜르고~좀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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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용역 회사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에 신고했다. 이제와서 잘못했으니 신고 취소하라 종용한다. 괴롭힐땐 상식이하 고통을 주더니 취소해달라고. 참 추잡한 인간들이다.


영화 감상중인 관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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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의 숙명인가? 분리수거일에 손가락 베는 일은 아주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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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마운신 입주민 입니다.꼭 통닭 두마리를 사셔서 한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십니다.복받으실 입주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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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소장의 파워(갑질)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99%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일에 무관심하며 관리소장의 얼굴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사이 경비노동자 미화노동자의 목숨은 파리보다도 못한 신세가 되어갑니다.


이것이 정녕 고양이 인가 멧돼지인가? 아침햇살 눈이부셔 눈가리고 잠자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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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다. 나는 32년전 아픈 가족을위하여 신장하나를 제공한적이 있다. 제공받은 분은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아가고 계시다. 제공받은 사람은 장애인 등록이 가능하여 각종 사회적 혜택이 주어진다.반면 제공자는 그렇지 못하다. 제공자(donor)도 장애인등록 인정해줘라.


윤석렬이 지랄하고있다. 총리로 김건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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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노래자랑~짜증난다


아파트 분리수거날에 쓰는 항공마대 입니다. 잘찢어지고 잔류 화학물질등으로 경비원들은 피부병에 잘걸립니다. 깔끔하게 전용마대를 제작하시면 돈벌꺼 같은데 사업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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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용역회사에서 전근 발령을 받았다.그런데 실질 내용은 퇴사후 재입사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기.꼼수.엉터리 전보발령 즉각. 취소하라.


나는 충청도 사람이다. 관리소장은 전라도 사람이다. 나이드신 심심히 입주민은 경상도 사람이다. 경상도 입주민이 경비실에 찾아와 "전라도 사람 맘에 안들어" 한마디 하길래 주먹날라 갈뻔했다.


근로계약 기간이 2024.09.30까지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직강요에 엄청시달렸고 용역회사의 협박성 발언,관리소직원의 조롱,비아냥 발언에 상처에 상처를 입었다.사직을 강요당할만큼 잘못이 없다. 소장의 새털같은 갑질이 문제다. 투쟁하고 진정하고 살아났다. 마음이 편치않다.


아파트 경비원. Reposted

류근 조선일보가 몹시 놀랐나 봅니다. 당황했나 봅니다. 예상 밖의 돌풍이고 이변이랍니다.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답니다. 국민의힘은 허를 찔렸다고 한답니다. 조국이 정치에 할 거라는 건 그들의 각본에 없었을 겁니다. 정치판에 뛰어 들어봐야 별 수 있겠냐, 재판 중인 피의자 방탄 프레임을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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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인 시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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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경비원에게 드리는 4번째 팁~경비원간에 다툼이 있는 경우 비록 내가 잘못하였다 하여도 인정하지 마시고 우기고 큰소리치고 위협적인 행동 부터하세요. 일단 깡다구를 보여주세요.새로들어온 신입 경비원에게는 한없는 아량과사랑을 베푸세요.


어느 축구 전문가가 이놈은 직업윤리 의식이 없다고 혹평하던데 나는 더 혹평하고 싶다. 국민을 우롱한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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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Reposted

백건우 가난을 도둑질하는 장면 박완서의 소설 '도둑 맞은 가난'은 진짜 가난한 주인공과 가난을 경험하러 온 부잣집 청년의 이야기다. 주인공의 부모는 지독하게 가난한 삶을 비관해 자살했고, 주인공은 공장에 다니며 근근히 노동자이자 빈민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은 자취비용을 아끼려고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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