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한겨레, 오마이..니들이 이 선거패배의 33.333%이다. 저들은 굳게 뭉쳤다. 손수조도, 문대성도, 성추행도, 성매수도 사찰까지도 눈감고 오직 김용민만 팼다. 그때 니들은 머했나? 노무현죽을때 처럼 같이 칼춤을 췄다. 그때 반격만 해줬어도..
경주 남산은 산 곳곳에 부처님을 보듬고 있다. 이번 산행에서는 부처의 지비와 생노병사의 고뇌를 쬐끔이라도 맛보고 싶다.
경주 남산의 등반을 향해서 버스에 탔다. 흐린 하늘로 탘트인 전망은 보기어려우나 안개에 휩쌓인 소나무 슾의 신비는 느낄 수 있겠다.
한미FTA 폐기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오늘밤 KBS<생방송 심야토론>에서 토론합니다. 출연 :유기준(새누리당 국회의원) 정범구(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종훈(전 통상교섭본부장) 유종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번주(2월11일) 심야토론의 주제는 학교폭력, 지난번 <긴급진단>에 이어 두번째 토론. 현장위주의 토론으로 제작했으면 한다. 어떻게 담아 낼까?
오늘 밤 11시 10분 KBS<생방송 심야토론> 학생인권조례논란, 무엇인 문제인가?로 토론. 서울시 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의 대립, 학생의 인권과 교권의 추락, 올바른 교육의 방향은?
지난 26일 종로 경찰서장의 폭행 논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서 올바른 시위문화와 공권력을 토론하는 오늘 밤 KBS<생방송 심야토론>, 출연: 이두아(한나라당 국회의원) 노회찬(새진보통합연대 대표) 이재교(변호사) 김용원(변호사)입니다.
오늘 <생방송 심야토론> 출연자 :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정인교 인하대 교수,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장입니다. 치열한 토론을 기대합니다.
FTA와 TPP가 오늘의 <생방송 심야토론> 주제. FTA는 9월부터 4번째 다루는 주제. 그만큼 국가 중대사로서 여야의 치열함이 반영된 결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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