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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치 이창현 photo

@mcchanghyun

이것들 이기심의 극치좀 보소. 우리는 좀 불편해도 좋으니 서울대병원, 서울의대 바로 좀 없앱시다. chosun.com/national/welfa…


의사 당신들 말이 맞다고 치자. 근데 환자들을 버리고 나간 니들이 의사가 맞나 ? 싸워도 환자 곁에서 싸워 이 씨벌럼들아. '의대증원' 해외 여론전…정부 "과학적" 의협 "국가 자살" joongang.co.kr/article/252332…


정치인이 두렵다고 법과 원칙을 어겨서 구급헬기를 차별 운용했다면 꼭 처벌해주세요. 소방공무원이든 병원 관계자든. m.health.chosun.com/svc/news_view.…


제사가 즐겁고 좋으면 남을꺼고, 제사가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요. 저는 형식보다는 화목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형식을 좀 바꾼다고 조상께 불효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손들이 화목한게 조상들께는 최고의 효도가 아닐까요. mk.co.kr/news/society/1…


미쳤구나. 그냥 넘어가면 이짓꺼리 또 반복한다. "살인자에게 베푸는 자비는 살인을 조장하는 것이니.." <로미오와 줄리엣> chosun.com/national/trans…


한 지역에서만 5년동안 170명이 사라지는(살해됐다고 추정), 그곳엘 왜가니? 아무리 볼게 많고 비즈니스가 중요하다지만 목숨은 걸고싶지않네. chosun.com/site/data/html…


좋은 아침 Reposted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천안함 전사자 부인이 40대 나이에 어린 아들 하나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며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최 전 함장은 본인의 동의를 얻어 유자녀 계좌번호(하나은행 873-910274-23107 예금주 정주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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