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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애쓰는 군인들의 국군의 날을 축하합니다. 당신님들이 있기에 오늘 국민은 평안하게 살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얼마전 군 지휘관들을 욕보이는 의원도 있었지만 정말 미안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항상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국회를 어디 내다 버릴 곳 좀 알려 주세요. 정말 피곤해서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뉴스도 이제는 맨날 싸우는 국회 때문에 싫습니다. 국회 때문에 민생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평온한 날은 언제 올까요? 뉴스 보면서 살 수는 없을까요?


국회는 민생, 엉망인 치안 상태, 마약, 인구 감소, 청년들의 취업 고민, 군인들 격려, 외교, 탈북민과 기초생활 수급자의 삶을 보살피고, 엄동설한에 난방비를 걱정하고, 기후변화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국민도 생각하는 것을 ...... 국회 좀 내다 버릴 데 없을까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국민을 대신해서 국회의원이 대신 싸워주고 있다고요. 국회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기 싫고 국회가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럽니다. 국민을 너무 피곤하게 하지요. 저도 국회는 싫습니다. 어디 내다 버릴 데 좀 알려주세요


우리 국민은 정치권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제3자로서 평정심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이지요 학벌도 판단력도 지성도 우물안 개구리 같은 정치권보다는 훨씬 뛰어납니다. 반드시 법 앞에서는 평범한 국민과 똑같이 정치권도 법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국민은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하며 법에 따른 판단은 사법부에 맡겨져야 합니다. 법은 마지막 남은 민주주의의 보루입니다. 검찰권과 경찰권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국군의 날 퍼레이드 잘 보았습니다. 50만 대군의 자긍심을 키우는 퍼레이드이고 우리 젊은 사람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안보에 대한 평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국민의 민생을 챙기라고 지지했더니 이제는 지지를 철회해야 하겠네요. 민생은 어디가고 참으로 배신감을 느낍니다. 민생을 챙기고 그다음 정쟁을 해야 하는데 우리 민생은 뒺전이니 우려스럽습니다.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지도자인 줄 알았는데 우리 국민보다 훨씬 수준이 낮다. 국민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 눈을 속이고 민생은 내 팽개친 의원을 모두 탄핵해야 한다.


국회는 반성해야 한다. 선거기간에 민생을 챙기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는 민생은 내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다면 우리 국민은 다시는 국회를 신임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 300명 전원은 세비를 모두 반납해야 한다.


법은 이 사회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 집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사법기관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있어서는 안 되며 이는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지탄받아야 된다.


범죄 사실은 수사기관에 맡기고 민생을 챙겨야 하지 않나? 선거때 소리소리 지르면서 민생을 챙기겠다고 약속하더니 도대체 어디에서 챙기고 있는 것인고? 어디 있는지 손 좀 들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민생 민생 민생 한글도 읽을 줄 모르나 봐!


저런게 지도자라니 너무 실망이다. 우리의 민생은 어디에 있냐 국민을 도와주겠다고 그래 놓고 손들고 있으라는 장난이나 치고 정쟁이나 일삼고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국회의원들 정말 못 봐 주겠다. 애들 장난하고 있으니 슬프다. 저런 사람들이 우리의 지도자입네 하고 있으니 너무 부끄럽다. 민생을 도와줄 사람들이라 지지했는데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도대채 너무 슬프다. 우리 국민이 바보인 줄 아나봐 우리가 한참 위라는 사실을 모르나봐


야당은 많이 반성해야 한다. 선거 전에 민생을 챙기겠다고 큰 소리 쳐 놓고 지금은 그 이야기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군 지휘관을 불러다 놓고 욕보이고 그게 재미 있나? 민생을 챙기라고 지지했는데 실망이다.


법사위에서 퇴장하고 손들고 있어라 이게 무슨 소리인가? 법사위원장이 우리 군의 지휘관에게 이게 할 소리인가? 너무 실망했다. 우리가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국회에서 다수당으로서 협치를 하라는 의미이지 군 지휘관을 욕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법사위장은 퇴장하고 손들고 반성해야 하겠다.


선거철에는 민생을 챙긴다고 하더니 어디 다른 나라에 가서 민생을 챙기나요. 뉴스 보면 국회는 우리 민생애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정쟁이나 하고 방탄 입법이나 하고 여야가 무슨 상임위 차지 논쟁이나 하고 타협의 국회는 물건너 갔네요. 잘못 뽑은 것 같아 후회 막급입니다.


부안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우리 국회에서는 한 사람도 이를 걱정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대통령 및 정부와 국민과 방송에서는 연일 고심하는 것 같은데 국회에서는 대응책을 세운다든지 대책이 무엇인지 따져 본다든지, 현장을 방문한다든지 뭐 뭐라도 해야 하는데 도대체 관심이 없네요.


윤대통령의 해외 순방 외교에 대해 국민들은 고무적입니다. 중앙아시아 방문, 중동 방문 등 외교적 경제적 효과가 지대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은 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요즈음 의료분쟁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통 국민들 사이에서는 의사들의 요구가 왜 생겼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합리적이지도 않고 논리적 타당성도 이해하기 어렵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밝혀야 합니다. 우리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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