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
@snnvsnnv사람들아 과학책 좀 읽으세요 😘 (상냥) ∫ @bobeatbob ※ 제가 먹는 계정, 잘 먹을 때 업뎃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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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심연의 눈동자다! 라고 생각하셨나요? 코 주변이 하얀 포메입니다!
Obcecado por este animal magico (foto mais clara nos comments)
그게 정답임.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입장에선 나도 잠재적 범죄자임. 근데 초등학생이 날 무서워한다고 기분이 상하짐 않음. 나라도 자기보다 키큰 성인이 앞에서 얼짱거리면 두려울거같기 때문임. ㅇㅇ 이거라고
난 광복절 특별사면만 봤지 ㅋㅋㅋㅋ한국 작가의 노벨상 수상기념 도서관 연체 특별 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할부지 본인이랑 닮음
여담으로 우리나리에선 팁문화가 불법임 이미 음식 값 안에 봉사료 + 부가가치세가 다 들어가있기 때문에 팁 달라고 종용, 강요하는 곳은 사진찍거나 기록해뒀다가 국세청에 신고하십쇼
제일 좋아하는 이비인후과 ㅁㅣ친 노인들 극혐해서 병원 곳곳에 이런 거 붙여놓은 미친 노인 의사샘이 혼자 진료 보시는데 진짜 잘 봐주시고 깔끔하셔
주옥같은 판결문 같이 보시자고 들고왔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엔 작업중 뛰어다녀야 하고, 휴게시간을 지키지않아야하고, 승객승하차를대충하고, 역정차시간을지키지않아야만 지하철이 일상대로 돌아간다는거잖아 이사실이 너무무서움
철도노조가 태업한다는 문자가오길래 얼마나 무시무시한 방법을 쓰는지 찾아봤는데요 -작업중 뛰어다니지않기 -휴개시간 지키기 -승객 승하차 철저히 하기 -역 정차시간 지키기 아너무무섭다
좋아하는 뭔가가 생겼단 거 자체가 큰 행운임 자기자신을 비롯해 세상이 싫은 것 투성이인데 뭘 좋아하게 되기가 쉽지가 않음 좋아하게 된 게 뭐든 한줄기 동아줄임 그거붙잡고 살아냄
그런 경우 많아요. 우울증 걸리신 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는데 그 연예인이 맛있다고 한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서 침대 밖을 벗어나는 경우. 마지막으로 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 관람을 하면서 엉엉 울며 살 의지를 가지신 분들.
보호자가 아니라 투자자라고 묘사되는점에서 진짜 불행을느낌(나쁘다는게아니라실제로보호자의역할이아니라 '투자'개념으로받아들이는부모가개많음)
수능 망했을 때 제일 무서운 건 그때의 투자자들의 반응이라고 생각함 난 수능 끝나고 별 생각이 없엇던 철업는 19살이엇는데 엄마가 넌 왜 아직도 아무 생각이 없냐고 너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잇을 거 같냐고 너 그마인드로는 재수해도 소용없을거같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멘탈부서졋엇음
이거 진짜 모든 여자들이 다 알아야 함. 라면먹을래 이거 재밌다고 웃을게 아님. 여자가 남자 국퍼다가 고기 담아줬다고 성범죄 당했는데 무죄 된 사건 있지않음? 남자들은 성적 동의를 얻지 않음. 여자의 영역에 침입할 구실을 찾아서 여자의 동의를 성적인 의미라고 제멋대로 왜곡한다.
"역사적으로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불교가 헌신적으로 나섰어요. 지금 시대엔 책을 지키는 일도 일종의 호국이겠다 생각했어요." 울산대도서관 사건을 기억하는 분들과 읽고 싶은 기사. 책의 생추어리가 된 통도사. 무한대로 받겠다, 서고 다 차면 또 지어서 받겠다 선언. hani.co.kr/arti/culture/b…
처음 발견했을 땐 걸을 지도 몰라서 배 밀면서 기어다니던 배불뚝이가 이제는 혼자 놀이도 만들고 우다다도 잘한다 ... 🥹병원에서두 쉽게 죽으니까 정주지말라고 그냥 돌려보냈는데, 이제는 700g도 넘었고 곧 접종도 할거야 .ᐟ.ᐟ 꿀무 기특해~~ ☺️
가디언 “젊은 남녀 정치적 분열 세계적 추세” n.news.naver.com/mnews/ranking/… 한국만 그런게 아니었고, 온갖 "백래시"는 마침내 미국 대통령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침. 모든 것이 정치이며, 가장 개인적인 것조차 가장 정치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 성 정체성도 예외일 수 없다.
11번이나 신고했지만 번번이 쌍방폭행으로 풀어주고,가해자의 인생도 생각해달라던 경찰. 피해자를 무참히 때려죽인 다음날 더 좋은 여자친구를 사귀겠다며 떠들고 다닌 가해자를 반성했다며 선차한 재판부.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20대男, 12년형 선고 v.daum.net/v/202411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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