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사람이먼저다
@rmjhle국제경영학-사회학 전공 다둥이엄마 무신론자 少食 공존 배려 BigData 몰디브 Uyuni 우주 구름 비 숲 책 음악 커피 다큐 사진 건축 개 春風秋霜 "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W.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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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같이 해맑게 웃던 연기자 송재림의 명복을 빌며. 부디 따뜻하고 밝은 곳에서 행복한 여행 중이길ㅠㅠㅠㅜ 참 애틋하고 아름다웠던 씬.. youtube.com/watch?v=e2dn0r…
손정의 : 위워크 투자 실패(15조 사기 당함) 후, AI에 거액 투자 중 "투자 실패 후 조롱 당하고 비판 받았는데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 좋은 경험이고, 더 강해져야 한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헌법에는 권력이란 말이 한 번 나옵니다. '대한민국 모두 권력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나머지는 모두 '권한'에 관한 내용이죠. 즉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 되는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처럼, 리걸마인드가 엄청난 대법학자.
<한국 극우, 악마의 종자들>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김건희 명품백 조사 중 여러 곳에서 압력 들어와 ㅈ살 정: 권익위 국장 유서 봤음 이: 봤다면서 제출하신 게 박원순 시장 유서다 정: 찌라시에서 국장 유서라길래.. 이: 이 유서로 검색하면 박시장 비방 극우 유튜브만 뜬다 정: 나도 짜증난다고요~
역겨운 영국 종자들 : 수백년 간 1200만 명이나 납치해서 팔고 강제노동시키고, 엄청나게 약탈하고 사기쳐서 빼돌리고도 저거 밖에 못 사는 거 보면 참 무식-무능해. “1200만명을 납치했다”…400년 지나 뒤늦게 사과한 ‘이 남자’ “가장 고통스러운 과거” | 다음 - 매일경제 v.daum.net/v/202410260703…
명태균 (김건희 쪽 비선실세, 공천개입 의혹 등) "그 XX가(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표 친윤) 나를 감옥에 쳐 넣겠대.. (김건희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부터 해서 그다음에 사진, 녹취 순서대로 쫙 까줄게."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 창원의창 재보궐 당선 직후 명태균에 6300만원 전달 정황
< 이상 - 오감도, 1934 > 자신이 의사가 돼 환자 진단하는 모습을 묘사. 평면을 원기둥으로 만들어 좌우 뒤바뀐 숫자를 반전시킴 -> 도넛 형태로 말자 수열을 연결하는 많은 폐곡선들이 표면에서 반복되는 현상 발견 경계면의 정보만으로 내부 상태 파악 가능한 전자기학의 핵심 원리(스토크스 정리)
< 두번째 노벨상, 작가 한강 > 한국어가 참 아름다운데, 영미권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문체가 많아 문학상을 이제껏 못 받았다 봄. 제주4.3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의 고통, 비정한 현대사회를 오롯이 글로 풀어 낸 광주의 딸이 받아서 더더욱 빛나는 쾌거. (우리 친가/외가 경북 유서 깊은 집안임)
< 내가 쿠팡 안 쓰는 이유 > '노동자 천시 풍토, 빨리빨리 문화'를 역이용해서 돈벌이. 미국-유럽에서 노동자 이만큼 갈아 넣었으면 강경시위로 박살나고 불탔을 것. 운영자들은 청문회 불려가 탈탈 털린 후 중형 선고.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 만화 <송곳>, 프랑스 유통업체 한국지사장의 대답
Reminder that a 23-year-old created this masterpiece using only a hammer and chisel.
.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 가난함을 근심하지 않고 고르지 못함을 근심한다 / 공자 [논어] '계씨'편 공자 눈엔 불공정이 더 걱정이었겠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불공정 보다 불이익에 분노하는 걸 보면 인간의 본성, 일반론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윤석열/트럼프 같은 걸 뽑냐구.
. 이슬람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이란/이라크/아제르바이잔/시리아/바레인 등)가 이스라엘 모사드 도감청 때문에 호출기를 전면 교체했는데.. 여기에 이스라엘이 미리 폭발장치 숨겨 놓았을 거라는 의혹. 하여간 유태인들 지독하게 악랄해.
. 윤석열 "일본분들은 정직하고 정확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일본 정부 "우키시마호 승선한 조선인 명단 없다"더니, 침몰 79년 만에 명부 전달. 1945.8.24. 출발 직후 일본 앞바다에서 폭발 후 두동강 일본 "미국 기뢰에 걸려 폭발했다" (기뢰 없는 '안전항로'에서 폭발) 조선인 3000명 이상 사망
. 뱡 (컴퓨터로 입력 불가) : 한자 중 가장 복잡한 51획 Biangbiang noodles (뱡뱡몐) 장수 기원 국수. 3.8m
![아무도 가난하지 않고 아무도 병들지 않는/ 모두가 자유롭고 모두가 평등한/ 강자가 약자를 핍박하지 않고/ 약자가 강자를 미워하지 않는/새로운 시대를 위해 전력 투구 ♡♡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19대 국회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서울대 의대 교수(의료관리학)](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849406431174344704/yKnT1jX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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