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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고 싶은 일은 많았는데, 막상 쓰려하니 또 기억이 안나네. 이것도 나이먹어서 이런것 같고, 막 나이때문은 아닌데 부정하다가도, 딱히 이유를 댈만한 것도 없어서 또 그렇게 적고. 시간 빠르네 적었던 글 주욱 훑는데 한 이십분 글쓴 예전 날짜는 2014년인거 보니 정말 빠르거 별거 없다 싶다.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계속 무시했었지. 고집부리듯이 살면서 몇십 번 반복했어도 결국 “아 그렇게 할걸” 이라는 후회도 몇십 번 나도 변하지 않는데 누굴 변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번에는 정말 알겠다..
나와 다른삶을 살아왔을지 모를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시간이 참 오래도 걸렸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무시되듯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버리는 시간은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한다 결국 이해는 서로가 같은 눈높이로 서로를 바라볼때 의미가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다시느낀다
테슬라 200일선도 깨고 내려왔는데.. 일봉선으로 2019년도 초부터 2021년말까지 200일선 깨지 않고 미친듯이 올랐지. 200일선 한번 깨지면 복구하는데 최소1년각. 늦으면 2년 넘어야함. 하기야 10년보고 투자한다는 사람들인데, 근데 말이 쉽지 1-2년. 쩝
일산이 좋을까, 상암이 좋을까. 은평구가 좋을까, 송도가 좋을까. 따지고보면 서울과 가까운게 좋다지만 혼자서 서울에 있으나, 거리가 조금 되지만 있고 싶은곳에 있으나, 혼자라서 누굴만나면서 지내는게 엄청나게 활동적이지 않으면 어차피 그게 그거.
안녕하세요 #금야포차 입니다 :) 버터구이오징어입 맛있다고 소문났습니다 이빨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먹기 편하고 달달하며 고소하기까지한데 청양마요간장까지 찍으면😄 오늘 밤도 한잔하러 오세요🧡 #hidemeplease #멤버십NFT
넥스트 쇼핑 플랫폼 트렌드는 C2C. 선점 싸움은 내년부터 시작이다. 온갖 B2C가 널려있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유저들과의 거래가 어떻게 보다 쉽고 간결하게 이뤄질 수 있는가. 쉽지 않지만 도전해볼 만한 허들 :)
근래엔 특별한거 없이 음식을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집공간을 더 우아(?)하게 있을수 있을까 고민하고 아, 일은 너무 잘나지 않아도 되니 평타만 쳐도 되는 노하우에 도달해서 이젠 돈이고 뭐고 괜춘한 지경에 도달했음. 덕분에 나이는 찼어도ㅎㅎ
트위터란 곳이 정말 오래된 일기장같아서, 가끔 왜 오랫만에 들어오면 뭔가 내가 이랬었나, 저랬었나 글도 읽어보고.. 오늘 보니까 또 한 일여년이 흘렀고 그동안 많은? 아니 별일은 없었네. 그러고보니 글쓰는 빈도수라는게 어쩌면 내 세상 다반사와 관련 있기도 한듯.
4-5년전 클라우드 사진에 저장된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게끔 느껴지는데,, 그러고 보면 기억할 수 없는 ‘치매’라는 병이 가장 어르신들이 무서워 하는 것인지 좀 알 것 같더라. 만질 수 있는 오래된 물건도, 가족도 , 기억할 수 없다면 정말 다 부질없을테니까.
알아서 국가가 챙겨주고 준비해주는 70-80시대는 아니다. 먼저 챙기고 나서는 사람이 남들보다 조금은 더 금전적으로, 더 나아가 궁극적인 보편적 자기만족에 더 빨리 다가갈수 있다고 본다.
한 몇여년 전에도 투자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여전히ㅡ 저축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고 많이 놀랐다.... 아직도 어르신 세대의 투자는 부동산인걸 보면 꽤 알기까지 시간이 걸릴것같다. 이해는 되지만서도..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과정을 통한 경험이 있으며 경험을 통한 노력끝에 결실이 있다. 단단한 지지대를 만들지 않으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요근래애 왜이리 더 체감되는지 모르겠다..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동료로서 같이 욕도 해주다가. 다시 내자리에선 입장만 채우기도 하다가. 가는길에 소금 뿌리진 않아도 잡아도 보기도 했다가. 지나가니 그래, 잘되었지 위로도 했다가. 굿똥도 쓸모가 없어 버릴려다가. 그냥 필요한 사람 줄까 생각도 했다가.
운동도 매일 하면서. 하루를 꽉꽉 채워서 지내니까. 뿌듯뿌듯 하면서. 갑자기 하루가 마무리되는 지금 이시간에는 지루하기도 하고. 사진도 똥손이라 찍지를 않으니까. 인스타도 7080같아서 싹 지우고 싶기도 하고.
이직은. 결국 나에게 맞고 익숙해지고 노력할수 있는 바탕이 어떤 바닥인지를 찾아가는것같다 돈때문인지 환경때문인지 내가 능력이 부족한건지 그때마다 절실한 이유가 있었고 그중에 나에게 가장 적절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경험해보고. 이직을 거듭해가며 무엇인지 찾아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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