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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suring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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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조 바꿔라' 한마디에 국회의원 끌어낸 윤석열 대통령 경호원들. 영상까지 다 드러났습니다. 독재자와 같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야당, 국회의원 끌어낸 대통령실 폭력에 일제히 ‘격분’...윤 대통령 사과 촉구@newsvop vop.co.kr/A00001646010.h…
당시 현장 사진입니다. 뭐가 큰 위협이라고 이리 폭력적으로 끌고 나갔다니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지금이 독재정권 시대입니까? n.news.naver.com/mnews/article/…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악수하며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힘들어진다." 한 마디 하니 경호원들이 입을 틀어막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사지를 들고 나갔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국회의원이 전북 도민들의,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일이 그렇게
“국민의 목소리를 전한 국회의원을 범죄자 취급하듯 끌고 나갔다. 독재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vop.co.kr/A00001646010.h…
대통령실의 브리핑은 사실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가벼운 악수를 나누고 손을 놨습니다. 이후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말을 하자 경호원들이 저를 에워싸고 밀쳤습니다. 발을 움직일 틈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의 난동을 강성희 의원 탓으로 몰고 가려는 파렴치한 짓을 중단하십시오> 대통령실, 다시 한번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성희 의원은 길을 막은 적도 없고 소리를 지른 적도 없고 소동을 일으킨 적도 없습니다.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고요? 가벼운 악수를 하고 손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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