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진
@mooddress여섯살비숑, 다섯살사람 , 마흔세살남자랑 삼 / 매일새벽에 의도치않게 깨서 자괴감에 빠짐 / 생각이 예민하고 그만큼 배려도잘함 / 자의적 사람가림 / 20년 웹디였다가 지금은 떡공방 차림
Similar User
@cro_xx
오후 4시에 시작해서 밤 9:30이 되어서야 학위복 56벌 다림질을 마쳤다 그야말로 초집중한 열정과 불꽃 칼다림질 시간이었다 일일이 스팀주며 눌러줘야 주름이 펴지고 찰랑찰랑하게 된다 퇴근해서 씻고 앉으니 노곤노곤한 행복한 피로감이 밀려오는 이시간이 좋다 예술가가 따로있나 나도 예술가
요즘 딸이 용돈 관리를 전혀 안하는것같다. 딸의 미래를 위해 저축의 중요성을 설명해줘야겠다. 딸 아이 방에 노크했다. 나: 딸~ 뭐해? 딸: 공부 나: 응, 알았어~ 다음에 설명해줘야겠다.
부모님댁에 딱복 있길래 두알 훔쳐왔는데, 올해 먹은 복숭아 중에 제일 맛있다. 농장 알아내면 삐삐 칠게요.
이 기사 제목 진짜 웃긴다..... 가해자는 20대 남성인데 그걸 감춰주고 싶어서 법석을 떨다 못해 롤스로이스를 가해자로 앉혀버림. 누가 보면 롤스로이스가 마약한 줄
강아지 표정봐 ㅋㅋㅋㅋㅋㅋ 행동이랑 다르게 간절함이 하나도 없어
월요일부터 엄마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슬슬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사진첩 들여다보며 엄마 영정사진 후보들을 고르다가 오래전에 찍어둔 이걸 발견했다. 서울대병원 호스피스팀 복장인걸보니 대략 20여년 전일테고, 엄마가 이제 막 60대에 들어섰을 때인것 같다.
United States Trends
- 1. Jack Smith 110 B posts
- 2. $AROK 2.647 posts
- 3. UConn 5.825 posts
- 4. Kreider 3.725 posts
- 5. Baymax 12 B posts
- 6. Memphis 16,9 B posts
- 7. Andretti 5.423 posts
- 8. Harrison Barnes N/A
- 9. Dan Hurley N/A
- 10. Squabble Up 46,7 B posts
- 11. Happy Thanksgiving 16 B posts
- 12. Marshall Law 5.917 posts
- 13. Tyrese Hunter N/A
- 14. Mahaney N/A
- 15. Tomasino N/A
- 16. Axios 33,4 B posts
- 17. Tati 6.975 posts
- 18. Black Friday 171 B posts
- 19. Tarris Reed N/A
- 20. Alyssa Naeher 1.420 posts
Who to follow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