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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un

@kumca_hun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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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육부가 근거하고 있는 ‘현장’의 데이터는 오로지 기술력뿐인 듯하다. 그토록 텅텅 빈 AI로 그려낼 수 있는 미래란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미안하지만, 그게 무엇이든 아무것도 기대되지 않는다. 📝조경숙(테크-페미 활동가) sisain.co.kr/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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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왜 달랐나?’ 질문을 받은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서 한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 김영화 기자 sisain.co.kr/4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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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다문화 사회가 던진 갈등을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 애썼던 사람들이 있었다. 📝📸 김영화·신선영 기자 sisain.co.kr/4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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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예고가 있었을 때부터 기대가 컸고 읽고 나니 그 기대는 완전히 충족된 이번주 시사인 커버스토리.. 아침부터 눈물 줄줄이고 노옥희 교육감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치의 힘을 다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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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호 발행.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 158명이 울산 동구로 이주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상처도 컸지만, 드물게 이웃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문화 사회가 던진 갈등을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 애썼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울산은 왜, 어떻게 달랐을까요? 📘최신호 sisain.co.kr/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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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의존도가 심하고 창의력이 부족하다'라고 의견을 내는 것과 '표절이다'라고 확정지어 판단을 내리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표절은 리스너 또는 평론가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요. 전자만으로도 충분히 아티스트에 대한 비판과 발전적인 논의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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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위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시사IN> 709호에서 확인해보세요. #WatchingMyanmar #지켜보고있다 sisain.co.kr/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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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당신이본곳이미얀마입니다 🇲🇲 #MyMyanmar #WatchingMyanmar #오늘의행동 #시사인 stibee.com/api/v1.0/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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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거길 왜 갔어?’ ‘많이도 돌아다녔네’ 하고 쏟아지는 댓글을 잠시 상상하고는 금세 아득해졌다. sisain.kr/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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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정과 병원에서 발생한 돌봄 공백을 메운 것도 여성들이었다. 그 자리에는 늘 여성들이 있었다. sisain.kr/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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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디자이너 다 어디갔어?! 아티스트에 이어 디자이너까지...!😱 대표님께 걸리기 전에 영끌 선물 이벤트! 이글 리트윗하면 컵 드림! 추첨해서 드림! 아이해브어 드림! *20명: 컵 세트(3개)+5000코인 *80명: 컵 1개 *발표일: 3월 2일 이모티콘이벤트도 업글됨. 확인고고! r.hellobravecookies.com/PlayNow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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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5060세대 팬분들 취재한 기사인데 이 부분 좀 찡하네 ㅠㅠ 이웃이나 가족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팬클럽 회원들. 가인씨가 참말로 큰일허요 sisain.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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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의 음악공간 사운드마인드가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사운드마인드 역시 아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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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맣게 모인 홍콩 시민들!! 죽일려 하고 못살게하는 데는 이렇게 숫자가 많게 모이면 못 죽일 것입니다.

From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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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근황.gif dogdrip.net/219382172 '중국정부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에 식별되는 것을 막기위해 레이저 포인트를 사용한다고'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이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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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홍콩 시위대 최루탄 대처 최루탄 착탄되면 라바콘으로 덮음 고깔 위 홈으로 물부어서 일차 진화 바로 들어서 집게로 물통에 수거 그동안 나머지 인원이 우산으로 방어 체계화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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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로잉은 여기에 이렇게🙋‍♀️ (풀 영상은 유튜브에서👉 youtu.be/aS7L-dsiP4M ) 박지윤의 환상을 커버해보았읍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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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niest exoplanet! 🔍 Our @NASA_TESS mission discovered a world that's smaller than Earth and larger than Mars, orbiting a bright, cool, nearby star about 35 light-years away. All about it: go.nasa.gov/2Nm67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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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행정장관이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송환법 처리 잠정 중단을 공식 발표 할 예정입니다. 5월16일 일요일에 있을 시위는 변동없이 진행됩니다. 홍콩에서 김영화 기자가 전합니다. (소리 키우고 들어보세요) ■ <#시사IN> 독자라는 자부심을 느껴보세요 subscrib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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