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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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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에 물 뜨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먹고있던 옥수수차 넣었는데 계속 동기사원이 어디서 구수한..... 냄새..... 구수한 냄새.....나지않어요...? 이래서 모르는척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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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딱딱해보임 네네 -> 말빨리 끊고 싶어하는것같음 네네!-> 네네 치킨같음 네~ -> 말하기 싫어보임 네네네-> 병신같음 네? -> 반박하려는것 같음 넹 -> 혀짧아보임 한국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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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참치 방송국들어가기 대환장쇼 ㅋㅋㅋㅋㅋ참치한테 출입증 왜 걸어주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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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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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다가 게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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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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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테 작가님 원고하실때 짜투리칸에 히나가라스 그리면서 노시나봐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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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이상형인 여자요? 우선 백치미가 있고」 쿠로오(보쿠토…) 아카아시「살집이 있고…」 쿠로오(보쿠토) 아카아시「성격은 가끔 반전을 보여주는 일면이 있고…」 쿠로오(보쿠토) 아카아시「가슴은 크면 좋겠네요」 쿠로오(보쿠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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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지마 아빠 「퇴근 후 목욕을 하고 "아! 바지가 없네!"라고 중얼거렸더니 아장아장 뛰어온 2살 와카토시 손에 기저귀가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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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기적의 논리를 가져왔어요! 이걸로 우리가 놀아도 되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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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hzlekwp.tistory.com/20 하이큐 배경만 따로 모아서 정리해 주신 분이 계셨다.. 복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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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중고판매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텐도가 어떻게 알았는지 자꾸 나타나...」 (댓글창) Miracle_ : 판매완료 ㄴ판매 아직 안됐습니다^^; Miracle_ : 판매 진짜 완료 ㄴ안됐어요 Miracle_ : 이거 내가 샀음 ㄴ야 문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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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츠키시마의 눈을 가리는 놀이가 유행하던 때. 리에프「누구~게!」 츠키시마「하이바」 리에프「정답!」 히나타「누구~게!」 츠키시마「히나타」 히나타「정답!」 쿠로오「누구~게」 츠키시마「하지 마세요」 _人人人人人人_ >하지 마세요<  ̄YY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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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요즘 딱 잘라서 말하는 거절을 잘 못하겠어.」 카와니시 「그럼... 다음부터 그 자켓 안입으시면 안돼요?」 세미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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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부 「내가 3명 필요해... 부활동하는 나, 공부하는 나, 우시지마 선배 보좌하는 나.」 카와니시 「3명이서 모여서 우시지마 선배만 쫓아다닐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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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텐도, 세미. 모든 과목 점수가 낙제를 겨우 면했네. 너희들의 불성실이 이런 결과를 냈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 다음 시험엔 너희들의 소신을 끝까지 지켜 낙제점을 받도록 해. 즉시 쫓아낼 테니까.」 텐도, 세미 (차라리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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