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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옥

@kinglbo12

Joined September 2012

"@3040lys: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간다. 낮도 가고 밤도 간다 머물지 마라 인생은 가고 가고 또 가는것 돈도 사랑도 이별도 오늘 있다고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요 오늘 없다고 영원히 없는 것도 아니다 머물지 마라 그 어떤 것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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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란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야. - 레오 톨스토이, 세 가지 질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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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도 울지 못할 때가 있고,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때가 있고,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참아야 할 때는 참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순리대로 살았지 욕심대로 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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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꽃은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가화는 피어 있기만 하고 지지는 않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피기만 하는 인생은 없지요. 때로는 지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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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란 지능지수가 낮은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기분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 '바보 바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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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콱 와 닿네요^^ RT @amnseoul: 누가 이럽디다.혼자 저항하면 '뭇매'를 맞습니다.같이 저항하면 '잔매를 맞는데 그칩니다. 그런데 모두 저항하면 때리던 사람이 '몰매'를 맞게 됩니다.그러나 저항하지 않으면 맞는게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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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학연공화국 지연공화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력이 어중간하면 학연도 지연도 무용지물이지요. 실력 앞에서는 모두가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력은 나이 들면 연마하기 힘들지요. 그러니 부디 젊었을 때 실력연마를 게을리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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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라도 휘영청 밝아 있거나, 비라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거나 술이라도 거나하게 취해 있거나, 사는 일이 마냥 덧없을 때, 가만히 소리내어 읊조릴 시 한 수도 가슴에 간직하지 못했다면, 그대 척박한 가슴에서 도대체 무슨 꽃이 피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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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우는 싸움을 하려면. 사람과 싸우지 말고 그 원인과 싸워라. - 오늘 일하다가 뜬금없이 생각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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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나쁘다고 끝이 나쁜 것도 아니고 시작이 좋다고 끝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동이 트지 않은 시각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그대.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일들만 계속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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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도 독이 될 때가 있고 비난도 약이 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칭찬이나 비난 속에 받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가에 따라 성분이 결정됩니다. 아무 애정도 없이 칭찬을 하거나 비난을 하면 잔소리가 되거나 헛소리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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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가 바로 당신입니다. 하지만 가치관을 잘못 설정해서 그 가치를 가차 없이 떨어뜨리는 이도 바로 당신일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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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을 모르면 눈물도 모른다. 눈물을 모르면 사랑도 모른다. 진실로 아름다운 것들은 반드시 이면에 그만한 눈물이 내재되어 있다. - 이외수 '외뿔'중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모두 행복하세요^^


@yh2100 트위터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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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hanitweet: 김용준 후보 아들 8살때 20억 부동산 부호? hani.co.kr/arti/society/s… 1993년 9월7일치 대한민국 관보에 실린 당시 김용준 대법관의 재산공개 내역. 장남과 차남은 10살 이전에 18억원의 땅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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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뜻은 없고,,, ㅂㄱㅎ는 자신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거 같다. 인선 하는거 보면 비주얼이 증말~ #역대_최강좀비


길가의 하늘거리는 풀잎의 숨소리마저 가슴에 담을수 있는 작으나마 위대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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