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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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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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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나인 상영예정작 ] <댄서> 천재 발레리노, 세계적인 스타, 꽃미남 그리고 반항아 인간 육체의 극단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세르게이 폴루닌의 모든 것! <댄서> 4월 13일 아트나인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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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내기 이벤트]봄내음과 함께 찾아오는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2017 | 3/ 23(목)-30(목)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RT 후 멘션으로 참여. 추첨을 통해 영화제 포스터 증정(~3/19까지) sido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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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공개]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꽃처럼 예쁜 마음으로 포스터를 리트윗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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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번째와 두번째 인스트 싱글이 발매(된지 좀)되었습니다 :) 지금 바로 애플뮤직에서 만나보세요! 팔로우 해 주시면 더 좋은 음악을 만나보시리라 약속 드립니다! (엄마가 책임질 약속만 하랬는데...) itunes.apple.com/us/album/st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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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제8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젊으니까 도전하자! 영화제의 주역,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축제에 관심 있는 만18세 이상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fb.me/1iuEtb8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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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올해 포스터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다들 궁금하셨죠? :) 아래 카드뉴스로 함께 확인해보아요~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포스터_공개... fb.me/1gOQVfIAf


"비키니는 너희를 위한 옷이 아니야" 이거 다 누가 정하는 것?

"뚱뚱하면 비키니 입지 마"에 멋지게 대응한 여성의 사진 4장: "소녀들이여, 니들이 원하면 어떤 옷이든 다 입어버려" huff.to/22mlQQN https://t.co/Cp1iLQ8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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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dleSF 헤엑 맞팔 감사합니다 8ㅅ8 잘 부탁드려요


@quidleSF 디깅이에게 소개 받고 음원 들어봤습니다! 아예 구매도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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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필리버스터. "새누리당 정권은 끊임없이 안보와 애국을 본인들만 점유하듯 행동하지만, 역대 정부에서 가장 병역 미필자들이 가장 많은 정부 아닙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책상을 열 번 치셨다고 하셨습니까? 저는 제 가슴을 열번 치고 싶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2월 12일] 그렇죠 누구 뼈인지는 얘기 안했죠. news.khan.co.kr/kh_cartoon/kha…


앞으로 나는 모든 유부초밥을 이렇게 만들 것이다. 아니 왜 진작에 생각하지 못했지? https://t.co/TDT6lip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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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ISIS called in the past?" "It was called WASWAS."


"페미니스트들은 폭력 이야기하는 게 지겹지도 않니?" "응, 지겨워. 하지만 더 나쁜 건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거야.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걸 그만두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게 될 거야."

대도시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영원히 통금 시간이 있는 것과 같다 huff.to/1XbhRQP https://t.co/3Sl8gyUL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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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TA 2016] 다른 거 안 바라고 작품상은 캐롤, 여우주연상은 케이트 블란쳇, 그리고 남우주연상은 디카프리오. tailorcontents.com/contents/item.…


별 말 같지도 않은 외모 비하 논란 때문에 난 김고은이라는 배우를 응원하게 됐다. 배우는 연기력으로 인정 받기 위해 있지 그대들 입맛에 외모를 평가 당하고 비하를 받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꽃 https://t.co/Z1pWMM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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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택시기사가 '첫 손님으로 안경 낀 여자 안 태우는데'라 했다" 이혜정의 "예쁜 공현주가 탔으면 아무 말 안 했을거야"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든다. 여성은 남성의 눈요깃거리가 아니다. 여성이 이를 받아들이고 살아오게 한 이 구조는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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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 번째 스플래시입니다. '누가 순수한 진보냐의 싸움이 아니다' goo.gl/BDGA1j -힐러리와 샌더스의 싸움은 '젠더'와 '계급'의 분열이다 https://t.co/VvHzCmlI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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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종각서 여성 집단 성폭행" 모의 확산] 시드니에선 강간합법화 청원이 2만5천명, 스코틀랜드에서는 5만명이라고 합니다. wikitree.co.kr/main/news_view…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Let your thoughts shape your life, not the other way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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