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0416hw
@narainjung
@Lukasandlennin
@samsamiekk
@sadbreathe
@yenyen_god
@team_befar
@coolboy955
@uluru3478
@asurasunmo
@tkrhk8206
스파이더맨 2차 예고편. 리저드가 톰홀랜드를 노리는 게 아니라 허공에 손질하고 있는걸로 보아 삼파이더맨이 나오지만, 예고편이라 CG로 지운걸로 보임. 극장에서 보면 기절하겠네.
혹시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스턴트맨... 같은 역할은 아닐까. 완다비전에서 통수를 너무 쎄게 맞아서 이번엔 어떤 통수일지 감도 안잡힘
완다비전, 팔콘앤 윈터솔저, 로키, 블위, 샹치까지. 최근 mcu 페이즈4 작품은 모두 엔딩 혹은 쿠키에서 여성빌런을 예고하며 끝났다. 그렇다면 다음 스파이더맨에서 여성빌런이 나올거라 예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작년에 소니가 실크 드라마 제작한다고 발표한 게 생각나는데.
"내가 너보다 10배는 더 살았는데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말대꾸야!" 무협영화 오마쥬라고 넣은 장면인지 모르겠는데, 웬우가 탈로 마을에서 광보와 입씨름하다 나이드립치는 걸 보고 아시아 아재의 꼰대질 고증을 느꼈다. 세상의 운명을 논하다가도 빡치면 튀어나오는 '너 몇살이야'
기왕 묠니르 이야기가 퍼지는 김에 생각했던 해석+감상 풀어봅니다. 토르 이야기임. 일단 라그나록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라록에서 많은 분들이 토르가 발키리 앞에서 that’s what heros do 라고 하면서 싸우러 가겠다고 하는 걸 보고 토르의 성장이라고 보고 계시던데 저는 아닙니다.
이들중에 표정만으로는 누가 더 이 자리가 불편한지 고르시오 1. 8년동안 이룬 정책들이 물거품이 될 상황에 놓인 오바마 2. 모두 질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올라온 트럼프 3. 조지 워싱턴 "이 꼴을 보려고 미국 세웠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바람계곡의 페니스즘은 꺼지는 와중에 무슨 발언권력 드립이냐 ㅋ 헛소리하면 까여야지. 까이는 게 기분 더러우면 정중히 비판할 때 수용하던가. 귀막고 차단먹이던 주제에 부담은 무슨 부담 ㅋㅋㅋ 꺼져 돌아오지마 ㅋㅋㅋ 오면 또 까주마
United States Trends
- 1. Clemson 59,8 B posts
- 2. Bama 42,1 B posts
- 3. Syria 978 B posts
- 4. #UFC310 159 B posts
- 5. Assad 818 B posts
- 6. Pantoja 44 B posts
- 7. Penn State 42,1 B posts
- 8. Oregon 68,2 B posts
- 9. Gracie 43,1 B posts
- 10. #VancouverTSErasTour 6.616 posts
- 11. trisha paytas 4.526 posts
- 12. Belal 9.236 posts
- 13. Shavkat 25,1 B posts
- 14. Dabo 7.526 posts
- 15. Volkov 33,7 B posts
- 16. Mark Pope 3.728 posts
- 17. Gonzaga 8.441 posts
- 18. Texas 210 B posts
- 19. James Franklin 5.313 posts
- 20. #HappyBirthdayNicki 3.696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