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경제정책은 농업정책이다. 귀농인과 전업농업인을 연계하는 순기능의 고리가 필요하다. 귀농인은 철저히 교육하여 선별해 지원하고 노령화가 심한 지역으로 유도하는 다변화된 연구를 실시한 후에 파격적인 지원으로 인구분산 문화 다양성 지역발전을 해야한다
잘못된 경제정책은 대기업정책이다.노조나 좌익의 논리는 패망을 원하는 길이다. 글로벌 대기업을 가진 나라로서 큰 수익을얻는중 고용만큼 중요한건없다. 노동탄력적 정책으로 노동계를 두려워말고 더많은 인센티브를줘서 한국내에 공장과투자가 더많이이뤄져야 된다.
아주 잘못된 경제정책 기준이 여럿이다. 먼저 전세를 기준으로 보완책을 쓴다는것은 넌센스다. 전세입자는 자가소유자보다 여유가있다. 다만 소유의 불이익과 투기를 넘보는 기회주의자 이다. 월세입자나 자가소유자들중 소형주택 거주자가 보호의 대상이라고 안다.
선생이 선생의 길을 그답게 가기가 쉬운게 아니다. 승려가 구도의 길을 승려답게 가기도 녹녹치않다.국민이 국민답게 처신하기도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도 여간 고난한 일이 아니다.더구나 지도자가 훌륭하다는 칭송을 받기는 더욱어렵다. 그들이 너무 그립다.
자기가 가야할 길을 안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가장도 아니고 고을 이장도 아닌 정치 지도자가 철학을 가지고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것은 어렵다고 했다. 아마 국민들 다수는 언행이 조심스러운 여성 대통령에게 허접한 정치꾼들과 다른 점을 보았을것이다.
국민은 그저 정치권을 보고있다. 민생걱정 하지말고 죽자살자 피터지게 싸우면 된다. 국민위한다고 또 싸우면 경제마저 꼬인다. 국민은 그저 정치권을 보기만 한다. 국민의 생활에 참견하면 이마저도 싸움의 대상이되고 꼴이 안된다. 여의도는 그냥 놔두자.
보수주의가 자신의 생각중심이면 조금 떨어져 귀를 기울여 진보주의자가 외치는 소리를 들어보자. 진보가 자신의 생각 중심이면 왜 그들의 수가 많은지 잠시 생각해 보자. 그리고 조심조심 다가가 서로의 거리를 재어보자. 그를 타인이라고 보면 소통은 없다.
분명히 더러운 구석이 있었다.천안함때도 유엔까지 가도록 진상 규명하자고 떠든 민주당.노무현이 청와대 기록문 가지고 가려고 할때부터 의심할만한 구석이 있었다. 닫힌당 망하고 도로 민주당할때부터 국가위한 일은 절대로 안하는 도로 민주당 제대로 알자.
천안함은 자작극 NLL은 미국이 그은것 남한은 김정일것 6.25는 북침 연평도 포격은 당연히 명박 잘못 처단 노무현이 간신짓 한것은 통일시키려한것 종북은 민주세력 군대는 민중 억압집단 경찰은 허수아비 야당은 천사 노인은 다죽일것 재벌은 핏빨개 하하
하늘아래 이 조그만 나라를 이렇게 지켜온건 정치하는 놈들도 시끄러운 무뢰배도 아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하늘부끄럽지 않은 백성들이 그 지도자들 군림하고 핍박하다 위험해져 도망쳐버리면 피와 생명으로 싸워 지켜내야 했던 처절한 역사의 한 맺힌 결과였다.
노전대통령 자살은 피할방법없는 자기 기만의 고백이었다.대통령기록문서 가지고 가겠다 넘겨라 말도 많고 대통령 하겠네 못하겠네 시끌하더니 신임검사들과 조잔한 억지쓰기로 자기무덤파고 형 친구 해쳐먹다 도망칠 구멍 없고 덕이없는 스스로를 회피로 마감했다.
말없고 조용한 백성이 무서운걸 야당은 모른다.선거는 조용한 백성들의 한표가 결정권을 갖는다. 초켜든 이백명은 놀러갈 민주투사다.어째서 선 사과하고 받아들여 민심을 얻은후 정보부 부정을 하나하나 찾아내지 못하나. 선거도 아닌데 까발리기로 모면해 갈까?
친북즉 빨갱이. 이 우스운 말이 왜 떠오를까. 해쳐먹다 밝혀지면 못살겠으니 부엉이 바위 에서 자살. 노동자 변호사라더니 재산수억. 정일에게 그렇게 붙어서 뭘더 얻을거라고 친노종북대표로 이 짓거리를 했나. 참 골고루한다. 부끄러운걸 모르니 두렵지는 않지
문님 언제는 공개 해야한다더니 이제는 무슨 말을 하십니까. 옳다 칩시다 허나 국정원 직원을 통한 비밀 습득으로 국정원을 공격하는 건 욿고 국정원 비밀로 노님 친북행동을 밝히니 틀렸군요. 친북 왜 문젭니까. 나라는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 인물을 지도자로 뽑은 것일까. 하수인도 아니고 부하를 뽑아 조국을 맡긴 불쌍한 백성들. 친구 형제 자식의 부정 북한의 지령을 받아 퍼주고 진보라는 이름의 종북당을 만든 장본인 그를 드러낸 회의록을 조작이라고 하다못해 이젠 어떠냐는 야당
용감한것과 앞서지 못하고 뒤에서 선동 하는 것은 적을 마주하고 행동하느냐 자기 집에서 떠드느냐가 다릅니다.일본의 보수정치가들의 참다운 용기는 과거를 있는 사실대로 맞다고 인정하고 당당히 미래로 나가는 것을 후대에게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일겁니다.
일본인 이나 한국인이나 명심해야한다. 정치가나 사회주도층 들의 여론몰이는 절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다.원자탄을 맞고서야 착각을 인정한 군사제국주의자나 육이오가 나고서야 당황해 도망치던 자들이 그들이다. 민중을 선동하는 애국자일수록 위기에는 도망친다.
보수란 누가 생각하는 잠시의 개념없는 흥분이 아니고 조금 멀리보고 지긋이 역사든 사회든 정리해야 하는 나이먹은 경험자로서의 행동인지도 모른다. 친일파 다죽이고 보수파 다 죽이고 그담에 재벌다 없애고 나이먹은 노인다 죽이고 노조 농민 시민만 살고싶은가
오늘 5.18 영령들께서 그대들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싶을까요.영령을 위한 참다운 위로는 우리 모두가 오늘만큼은 부끄러운 이런꼴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오늘의 모두가 영령들께 보답해야할 일은 없는지.
이시하라씨. 침략도 안하고 여성도 안건드리고 난징도 평화로웠는데 어째서 핵폭탄을 뒤집어 쓰셨나요.일왕이란 작자도 위대한 야쓰쿠니를 지키는 신선도 꼬리내리고 감방으로갔나요. 당신도 한심한건 그때 숨어서 쥐새끼처럼 애국 보다는 개인영달을 꾀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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