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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수반인 행정부의 일부인 검찰을 부정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지휘라인인 검찰총장, 법무장관, 국무총리 모두 사임해야 하지 않나요? 참여정부 때는 법무장관이 불구속을 지휘했다고 검찰총장이 사임한 일도 있었는데요.
박근혜대통령이 검찰을 부정하면서 검찰조사를 거부했네요.대통령으로서 검찰의 진실규명에 협조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의자로서 방어권을 챙기겠다는거죠.그렇다면 검찰도 대통령이라고 예우할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됩니다.즉각적인강제수사를 촉구합니다
공개 안 된 '저도 휴가' 사진들…최 씨는 페이스북에 올릴 사진까지 PPT 문서로 보고 받아. 박 대통령은 복귀 직후 김기춘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등 대대적인 인사 발표bit.ly/2eqQt3S https://t.co/s1aXMPh6pc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논란…수사 가능할까? 2년 전 청와대 문건 유출 당시 박 대통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라며 철저한 의혹 규명을 주문한 바. bit.ly/2eANFS4 https://t.co/C0YxfRkTwX
청와대 인사·정부 조직에도 개입 정황…대통령 인수위 '홍보 SNS 본부 운영안' 먼저 보고 받아. 또 취임 후에까지 인사와 관련된 각종 추천이나 청탁이 이어진 의혹도 bit.ly/2eqLvEu https://t.co/uFkjE3QOv0
최 씨, K스포츠재단의 실질적 배후였다는 정황 확인돼. 또한 K스포츠재단 설립 하루 전 '더 블루 K'라는 회사를 세우고 K스포츠를 앞세워 개인 사업을 진행한 사실 bit.ly/2eh9p2u https://t.co/SJ4O4ivvXa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 핵심관계자 폭로 내용이 쟁점으로 떠올라…정치권은 또한 77개의 파일이 이번 사건의 열쇠라며 특검 요구하고 나서. bit.ly/2eh4nmD https://t.co/oiNAIvkHip
'성주골프장' 사실상 결론…#사드 최종부지 내일(30일) 발표. 예정대로 내년 말까지 배치 완료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주민·원불교 반발 여전해 진통 불가피. bit.ly/2dtMrcw https://t.co/ED3Qh9VSer
백남기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부당한 공권력행사에 의한 죽음인데도 대통령,경찰청장,누구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설령 정당한 공권력행사였다해도 사과해야할 일인데요. 국민에 대한 무한책임, 그게 국가가 할일 아닌가요. 그분의 죽음에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곤혹스러운 청와대 "일고의 가치도 없다"…대응 자제 분위기. 특히 최순실 비선 의혹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 "전혀 확인할 수 없다"는 반응. bit.ly/2d8cPnA https://t.co/cJym75qy5v
검찰, 내일 강만수 피의자 신분 소환. 한성기업 특혜 대출 혐의에 뒷돈 받았는지 여부 조사할 계획. 모레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출석할 예정. bit.ly/2cH7CFH https://t.co/hn90T6DXlL
JP가 전한 메시지…이른바 충청 대망론을 앞세운 대선 행보,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와. 야권 견제도 시작돼…bit.ly/2cRojNz https://t.co/jhpFSFKi9v
반기문 "내년 1월 중순 귀국" 의사…'대선 시계' 앞당겨. bit.ly/2cC6Zgn 한편 반 총장은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핵 무장론에 대해선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그어. https://t.co/C2Rv8rzog5
#앵커브리핑 실체로 다가와 버린 지진에 우리는 맞설 수 있는가…국가는 우리가 맞설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가… 어제 우리가 겪은 공포는. bit.ly/2csZx3T https://t.co/VPXwWwMrc7
한반도 역대 최강 '경주 지진'의 경고. 지난 8월 이탈리아의 규모 6.2 지진과 비교해보면, 어제 우리는 무척 운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bit.ly/2csI6QX https://t.co/4hrrYh3C2z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추가 금품수수 확인. 김 부장검사가 서울 서부지검 부장검사들과 식사를 한 시점이 동창인 김씨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이어서 논란 예상bit.ly/2cEIFJE https://t.co/vVQ6H6PqnA
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군복무 특혜' 의혹 압수수색. 이르면 다음주 이상철 차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한편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대해서는 조만간 소환조사 진행될 예정 bit.ly/2cEIU7L https://t.co/SgrP65kW0t
기상청 "경주 2차 지진 규모, 5.9로 상향" 경주 2차 지진, 내륙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 https://t.co/O42Oti262h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신고근로자 22만명, 체불액 1조원. 이미 사상최대이고 일본의 30배입니다. 조선, 해운산업의 구조조정과 물류대란으로 임금체불액이 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추석을 위해 정부의 비상한 대책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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