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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익숙했는데 텍스트가 어려워졌네. 요것만 하고 하고 하고가 벌써 시간이 훅 지나감. 엑스가 그래도 편한건 쓰레드가 뭔가 어색함. 정보성의 계정이 인스타처럼 생겨나는것도 그렇구.
사람의 관계라는게 참으로 얄팍하고 웃기다. 소속되고 싶어하는 심리는 알겠지만 과하다. 답답해서 닫고 지워버렸다. 뭐가 이렇게 신경쓸게 많은건지.
텍스트에 약해졌다. 생각은 많은데 도통 글이 안 써진다. 그럴땐 트윗이지 싶어 어플을 열었다. 마치 자주 바뀌는 다운타운(?)에 나온 느낌이다. 아직도 있는 익숙함과 낯섬에 한 몇일 두리번 거리다 안하거나 곧 익숙해지겠지.
여기 도쿄 지유가오카 아니고 마포구 도화동,아침부터 따뜻한 수프에 빵이 넘 먹고 싶어 찾아왔는데 와 이 동네에 이렇게 숨어 있기 아까운 보석같은 집이네 가장 기본 메뉴인 토마토 바질 크림 수프, 파마산 치즈 잔뜩 갈아줘서 넘 맛있고 특이하게 빵과 밥 파스타 면도 곁들임으로 함께 먹을 수 있음
사람관계 머리 아파 골라 만나도 그 안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혼자 살아야 하나...집에 콕 박혀서..;;
지금은라디오시대에서 포레스텔라가 부른 바람의 노래 (2)
다시 온 광화문. 일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노니깐(엄밀히 말하면 노는건 아니고 미팅까지 시간이 남았다) 기분이 좋다. 이제 곧 정장부대들의 점심타임이 시작되겠군.
어쩜 몇자로 표현하는 트윗이 제일 속 편할지도 ㅋㅋ 내 아는 이들이(개인적으로) 트위터 안하니 이제 나는 트위터 해야지-
서울출장이 잦다. 잦은 출장 속에 가끔 약속 잡기 애매한 경우, 혼자서 밥을 먹되 왠만하면 괜찮은데서 먹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혼자 조선횟집 가볼까. 다금바리 나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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