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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fumgus사랑을 할 줄 알고 생각이 깊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하는 미남 까칠냥 #오마샤리프.는 입양되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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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Twitter account, there is trying to make a new account. But I didn’t. If you receive strange message from my account or strange Twittering in my Twitter account. Please let me know it. Thank you.
"카라는 울진군 대피소에 방문해 시민들의 동물구호 접수를 받고 있다. ‘카라’는 소가 다친 집, 화상 입은 개가 쓰러져 있는 집 등 긴급히 도움 필요한 현장에 가 동물을 구조할 예정이다."(기사읽기: civicnews.com/news/articleVi…)
JUST IN: Global carbon emissions from energy rose 6% in 2021. Up 2bn tonnes, biggest absolute increase in history and enough to offset the pandemic-driven decline in 2020, says @IEA So much for "build back better". iea.org/reports/global…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에 수도 카불이 함락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관료는 아프간 정부 최초의 여성 교육부 장관인 랑기나 하미디. 탈레반 치하의 아프간에서 가장 두렵고 자유가 가장 절실한 사람들은 여성일 것이다. news.v.daum.net/v/kuJd975bER
시원하게.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한여름을 보내며 말이다.
여름이 왔다는 건 나에게 생일이 다가왔다는 말이고, 윔블던 테니스 경기가 시작된다는 말이고, BBC Prom 연주가 시작된다는 말이다. 새벽에 바빠졌다.
조금 늦었지만 오늘은 ‘세계 악어의 날(World Croc Day)’. 위기에 처한 악어를 보호하자는 의미로 제정되었다. 참고로 현존하는 악어(crocodile)는 16종이 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호주 대륙의 따뜻한 지역에서 산다.
“대규모 어획에는 보호해야 할 고래류, 상어류, 바다거북 등이 함께 딸려오는 부수어획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1년에 죽는 고래류만 30만 마리에 달한다.” [고은경의 반려배려] 다큐 '씨스피라시'가 폭로한 상업 어업의 실상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104171400…
🌳🦛🌳 국제 하마의 날. 야생동물들이 그들의 서식지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정은의환경일기 #하루한장 instagram.com/1d1p_
호주 해안에서 새끼 거북이들이 죽거나 길을 읽은 채 발견되고 있다는 기사. 빛 공해 혹은 플라스틱 오염에 의한 영향으로 의심된다고. 🤔
Dead and stranded turtle hatchlings alarm Queensland officials theguardian.com/australia-news…
매일 무릎에 있는 사진만 (까망이 = 24시간 무릎냥) 올린 것 같아서. 아직 7개월이라서 응애 얼굴이 남아있습니다. 1분 1초도 치대기를 멈추지 않는 까망이. 평생 반려를 구해요.
삶에 무기력해지곤 하는 데: 보통 이것을 깨뜨려주는 것은 도전하듯 식욕을 자극하는 것이더라. 오늘 바닥에서 조금은 올라섰다.
합정 크레이지파이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애플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턱 올려 먹고싶다... 그래서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크레이지파이... 원래 잠깐 닫으셨는데 이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다시 오픈하셨다 넘 다행이야ㅠㅠ 도톰한 사과과육 잔뜩 들어간 달콤한 애플파이 최고..
폭력과 함께 사람들의 태도와 신념을 통제할 목적으로 대규모 선전 공작과 홍보 산업이 부상했습니다. 또 이런 조치들과는 별도로 아주 간단한 방법도 고안해냈는데, 바로 생활 방식을 엄격한 규율에 맞춰 통제하는 조치였습니다.
가지 파르미쟈나를 만들 땐 반드시 가지를 팬에 한번 튀겨 사용해야 가지의 쓴맛이 없어지고 담백해진다. 가끔 칼로리 때문에 팬에 안 지지고 오븐에 굽기도 하는데 이는 맥도날드에 가서 다이어트 코크를 시키는 것 만큼 무의미한 저항이니 먹는 김에 최대한 맛있게 해서 먹는 것이다.
이 문장을 새긴다. "자유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멈추는 데 있다. 멈추는 곳에서 선택이 일어난다." ㅡ롤로 메이
나도 뮌헨 처음 가서 슈퍼에서 맥주고를 때 옆에 계신 할머니께서 찍어주신 맥주가 나중에 알고보니 최고의 바이스비어 프란찌스카너였지.
이거 독일 사람들도 그럼... 감자칩 코너에서 뭘 사야할지 몰라서 일단 제잉 싼거 골랐더니 왠 할아버지가 조용히 와서 내 감자칩을 뺏고 그거보다 30센트 비싼걸 들려주고 가버림 신데렐라 요정대모님인줄..
난 의료종사자들 힘내시라고 보내는 택배가 부담인가 이랬더니 그게 아니라 입원한 사람들 있는 병원으로 온갖 택배를 다 보내서 ㅠㅠㅠ 그거 하나하나 열어서 내용물 확인하고 분리수거까지 하는 간호사 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작 좀 news.v.daum.net/v/202012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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