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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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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이 물처럼 흐르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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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미친 것들 최고 부자들 세금 턱턱 깎아주고, 나머지 국민들 세금 늘리고? 저런거를 아직도 30%가 지지한다는 게 놀랍고도 욕이 치민다.

45%인 최고세율을 하향 조정하되 전 소득 구간에서 세율을 인상하는 방식으로 증세를 추진할 가능성도 높고 물가연동제 도입 등을 통해 누진세율과 과표구간 상승효과에 따라 부담구조가 왜곡되는 것을 축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naver.me/5xjqad4x



군은 국가폭력의 수단으로, 존재이유가 공격적이며 개인 의사와 관계없이 명령에 따라 죽음의 공포를 견뎌야 하는 극단적인 조직이다. 그래서 국가마다 군은 매순간 명예롭고 존경받음으로써 조직의 근간을 세울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군을 명예롭게 하고 있는가? v.daum.net/v/202406240819…


사실 등록외국인과 불법체류인을 합하면 250만명이 넘고 인구비율로도 5%에 다다르는데 이들에 대한 사회, 복지, 교육 분야 지원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학교마다 다문화 아이들이 있지만 이들에 대한 전문적 지원(이중언어교육이나 문화적 지원)은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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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 없네. 2022년 국적별 불법체류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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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쇼핑가방 2개 채웠는데 10만원이 넘었다. 슈링크플레이션 단속한다니 그냥 가격을 올린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젠 중산층이라고 말 못하겠다. 그만큼에 놀라는걸 보니 소비충격에 취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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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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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 시장이 온 몸으로 막아서며 저지하자 단체 관계자가 가스통이 실린 화물차에 있던 연장을 가리키며 '확 때려 버리겠다'고 위협하는 등 일촉즉발 상황도 연출했다. 이 단체는 결국 추가살포를 중단하고 철수했다." naver.me/55r7CauQ 파주 시장님 열일하네 👏👏


경기도는 이미 학교별로 백일해 집단환자들이 꽤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학교만 해도 지난달 한꺼번에 30명 넘게 나와서 보건쌤이 패닉에 빠지셨었다는. 치명성은 떨어지나 감염성은 정말 '갑'이더라는.

제주 모 중학교서 첫 백일해 집단환자 발생 ‘접촉자 44명’ 급성호흡기감염병 ‘발작성 기침’ 특징 2020~2001년 감염 0명 ‘올해만 12명’ jejusori.net/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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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원래 같은 음식을 지상에서 먹었을 때에 비해서 비쌉니다. 보관료, 특수처리비용 등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4천원짜리 한솥도시락보다도 못한 양과 질의 이코노미 기내식도 단가가 2만원이에요. 일등석 기내식 단가는 원래 20-30만원 정도 합니다.

4끼라도 그렇지 서민들은 그런식사 어떤지 구경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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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하루를 여는 시간 매일 새벽 5시면 하루를 시작 한다. 일어나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반가운 것은 새벽 5시에 일어나 글을 쓰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 이다. 함께 하루의 시작을 힘차게 외치고 굿모닝을 외친다. 덕분에 더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오래 하려면 혼자 하지 말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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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오리지널 원본에 대한 경험없이 짝퉁을 오리지널로 인식한 세대라 밀가루 분홍소시지에 대한 각인효과로 종종 추억에 젖는데 반해 아이들은 진짜 소시지를 먹고 자라 분홍소시지를 생경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ㅋㅋ "아빠, 대체 왜때문에 분홍소시지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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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그려보기 보태니컬 아트. 어려운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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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꺼리게 된 이유는 보호자 측에서 먼저 제도적으로 다가오려 하니까 교사 측도 제도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거지 그래놓고서는 뭔 사명감 운운이야..


"식용 멸치는 10㎏에 1만5000원, 미끼용은 10㎏에 1만3000원 수준이다. 미끼용은 납·카드뮴·수은·벤조피렌·히스타민 등 오염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거치지 않는다." 고작 2천원 때문에 멜국, 조림에 미끼용을? 이러지 말자. ‘미끼용 멸치’ 식용으로 28t 속여 팔아 m.khan.co.kr/national/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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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역대급 교사 감축 ...악화되는 교사 근무여건 -전교조, '교원 정원 감축 대응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수업시수·행정업무↑, 연구시간↓...교육 퇴행 -'교원 정원 배치 기준 법제화' 시급 m.news.eduhope.net/2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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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난 괴이하게 생겼네. 박쥐가 거꾸로 매달려서 있는 형상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best5 식물에 속하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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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비... 주룩주룩 내립니다. 반가운 빗소리에 설레입니다. 얏호~~~ 커피 진하게 한 잔 내려서 빗소리 들을 겁니다. 빗소리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오늘이네요. 모두 모두 즐감하시길 바래요. 레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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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옛날 분홍소시지를 계란에 부쳐주었더니 계란 맛에라도 먹을만 한데 애들이 별로 안먹는다. 소시지 같지 않다나? 그치. 그 분홍소시지에는 고기가 거의 없지. 근데 아빠는 어릴 때 잘사는 집 아이들만 도시락에 싸오는 그 고기도 별로 없는 분홍소시지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할머니를 졸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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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몰라주고 여름은 창창하다.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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