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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톡

@freakjeongwangs

멍청함. 어리석음. 80년 중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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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ed_words

한가하게 걷고 싶은 그런 기분. 쫓기는거 하나 없이.


내일 회의 일단 지나가면 한가해지려나.


아이고 지긋지긋하다


힘들고, 위안이 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다 때려칠 수도 없는 것.


휴식이 필요하다 에너지 충전이 필요해.


피로관리가 쉽지않다.


이번주도 진했다.


하루에 20페이지씩 스윽스윽 써내려가는중. 뭔 글 쓰는 요령만 늘어서...


어떻게든, 되는데로 해나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뭔가 술친구가 필요하다.


집 형광등 안정기를 드디어 다 교체.


21시 회의 예정인데 술이 필요한 기분이다.


별일없지만. 무게감은 가볍지 않은 요즘.


내일 일은 없지만 잠은 못이룬다네.


피로감이 극심하지만 놀지못해 억울한 자정 즈음.


오늘도 하루종일 일일일인 하루.


오늘이 생일이었다.


일관련하여 짜증이 교차하는 요즘이지만, 뭐... 초연해지려 노력하는 중. 간신히 견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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