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
@ficakr저희 금소원은 투명과 신뢰,전문성,사회적 책임,보호와 조정을 핵심가치로 하여 출범한 민간 비영리소비자단체로 공정위에 등록되어 있다. 관변, 어용단체가 아닐뿐만 아니라 이념, 정치, 정당,정부에 기생하지 않고 올바른 가치, 판단을 국민께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688-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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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잇돌2 실행율 뻥튀기 들통...전형적인 실적 부풀리기 꼼수, 기회만 있으면 그저 속이고 기만하려는 양아치 같은 행태를 일삼는 금융위. 금융위가 최순실 박근혜 일당의 열렬한 부역자 집단 아닌가? news.zum.com/articles/34381…
햇살론17 연체율이 '영업 비밀'?..서민 아픔 감춘 서민금융진흥원, 연체율도 발표 못하는 기관이 무슨 서민기관운운 고 있나요. 실상은 정부의 하수인 기관인데 사단법인 형태를 하고 있지요. 이런 한심한 행태가 금융후진국임을 보여주는 것이고 희망도 없다는 것이다. news.v.daum.net/v/202008141701…
옵티머스 수사 '1라운드 일단락'..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여전, 과연 2차 단계의 수사에 대한 의지가 있을까? 한다 해도 결과가 있을까? '결론은 없다'이라고 본다. 사기상품을 어떻게 대형증권사들에 팔면서 고질적이고 편법, 불법적인 이들간의 유착관계 수사가 없으니 땡 news.v.daum.net/v/202008160504…
與서 줄잇는 이자제한법..연 10% 제한에 처벌조항도, 도대체 시장과 경제, 현실을 얼마나 알고 정책을 제안하는건지 모르겠다. 정당이든 의원이든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이해, 폭넓은 시장과 현실을 제대로 파악한 후 정책을 제시해야만 하는데 요즘 너무 난발한다. news.v.daum.net/v/202008081633…
오너가 투자방향 지시하면 잘못?..박현주 저격한 이용우 '설왕설래' , 경쟁사출신 의원이 이런 언급을 하는 것은 비신사적 행위라 본다. 재직시 한투의 소비자보호 인식과 대처? 잘했는지 지금은 어떤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007301736…
"업무보조 1200명 엉뚱한 일만".. '번아웃' 직전 고용부 직원들 분노, 중앙부처가 이런 상황인데 다른데는 오죽할까 싶다. 향후 이런 상황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위해 기회주의적 관료, 권력의 하수인 역할에 날뛰는 자들의 증거를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news.v.daum.net/v/202007310403…
[단독] 前청와대 행정관 남편, 은행서류 위조해 옵티머스 사기, 금감원의 방조, 무능이 드러나는데도 금감원은 인정안하고 자리보존과 소비자보호 운운하며 모면해 오고 있다. 볼수록 한심한 조직, 답이 안보인다. news.v.daum.net/v/202007221924…
지방 이전? 소관 부처 변경? 슈퍼여당 위세에 국책은행 술렁, 금융도 모르는 사람들이 구멍가게 정도의 이해로 다루고 있으니 걱정이다. 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4, 능력도 부족하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선도경제 운운하며 금융을 이런식으로 보고있다니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 news.v.daum.net/v/202007150431…
[ 금융감독원 ] 중앙일보 7.5일자 「대통령이 규제혁신 말해도 … 신용카드 디자인까지 간섭하는 금감원」 제하의 보도 관련, 금감원 은 지도했다고 한다. 주제에 무슨 지도? 그럼 네이버 통장은 어떻게 지도했는지 시원하게 해명하시길.... ://m.fss.or.kr:8000/cdyEaiqD.sns
'SOS'에도 선수보호 뒷전·사태덮기 급급.. 말뿐인 '재발방지' , 기본적인 제도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 관료조직, 단체, 조직원, 담당자들의 행위들. 양심이나 도덕, 정의감은 총체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문제 아닙니까? 이런 공허한 대책의 반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news.v.daum.net/v/202007071834…
"라임 펀드 전액 환급" 금감원장 결재..이제 '판매사의 시간' , 케이스별로 다를텐데 마치 모든 가입자에게 100% 환급처럼 이해하게 하고 있으니 발표도 보도도 명확하게 했으면 한다. 펀드의 몇건중에 몇건, 혹은 분쟁조정 건중 몇건? 금융사별? 금감원은 제대로 발표 좀 news.v.daum.net/v/202007071142…
집값만큼만 갚으면 되는 주담대, 민간은행서도 나온다, 금융위가 나설 일은 아니다.은행이 알아서 할 일이지 왜 당국이 옆구리 찌르나? 외국사례 운운하며 비전문가는 그럴듯 하겠지만 우리 실정에는 맞지 않고 성공할 수 없는 실적보고용 정책이다. 이런거 할 때 아니다. news.v.daum.net/v/202007031100…
김포·파주 규제 예고..김현미 "두 지역 외 다른 곳도 추가조치 가능" 자신의 무능이 문제인데 매번 이런 주장으로 일관하니 어이가 없다. 시장과 경제 원칙을 교조적으로 국민, 서민을 위한다고 무리하게 왜곡. 고집, 편견, 여론 갈라치기로 접근하는 자세가 너무 심하다.news.v.daum.net/v/202006261332…
불법대출, 6% 넘게 낸 이자 돌려받는다, 늦은감이 많지만, 올바른 정책방향이다. 불법사금융을 현장적발 및 소극적, 사안별 경찰 조사 형태에 의존하다시피 하다보니 수십년간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이번 금융위의 법적제도 추진은 근본적인 1순위 해결방안의 추진이다.. news.v.daum.net/v/202006231640…
연 3% 금리 앞세운 네이버 통장은 무늬만 통장?, 테크핀 시대인데 핀테크라고 우기는 금융위가 네이버 미래에셋의 이런 변칙과 이상한 결합상품 판매 묵인은 의혹을 갖게 한다. 왜냐면 다른 곳은 감히 엄두조차 못하는 행위라 할 수 있으니까. 행여 보이지 않은 검은 로비? news.v.daum.net/v/202006212134…
![한신본[한반도중심신세계추진본부] | 김태한(金太韓) 작가[한도(韓道) 김수호(金秀鎬)] | 작가[칼럼니스트|시인] 김태한(1966~, 2011 등단) 저서 - 우리들의 새로운 세상 | 강사 김수호 | MC 김수호 | Writer TAEHAN[SOOHO], KIM](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502308957965135873/oE0TXq_j.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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