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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로맨시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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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엔 나부터 죽이고 죽겠다고 했으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하는 놈. 차라리 죽이지 그래. 그러면 생사는 알 수 있을 거 아냐.


임무 거부. 겨울잠 준비 중.


내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다. 사해준다 했으니까 용서를 빌었다. 마음속 울림을 멈추고자 용서를 빌었다. 여전히 나는 꿈속에서조차 널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 그 망할 죄책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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