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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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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보내세요 ₁


배려와 욕심의 경계에 서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그래도 멈출 수는 없어서 멈추는 대신 감추는 쪽을 택했어


네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아리더라 마음이



이제 충분해요 두 사람 덕분에 요 며칠 원 없이 잘 지냈거든 그러니까 이제 빚은 다 갚은 걸로 합시다 부담도 갖지 말고 재찬 씨 생각이 맞아요 나 다친 거 생색내고 싶지도 않고 원망도 안 합니다 그냥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라 생각해 그러니까 이제 잠시도 울지 말고 자책도 하지마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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