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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팝송

@dreampop1207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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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ky2000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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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에 알림이 쌓여가고 있다. 많이 지쳤나보다. 이런 사소한 것마저 어쩌지 못하는 걸 보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대형카메라도 팔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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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장님 안 계시면 어떡해요." 뭘 어떡해. 알아서 잘 할거면서..


일단 나부터 살자. 생각해보니 난 착하지도 않고, 착한 일을 한 적도 별로 없다. 당신들이 마음대로 생각한거지.


내가 예전에 비해 책 읽는 속도가 느려 졌음을 전자책 구독앱의 독서시간체크기능을 통해 알았다. 나이에 대한 담론은 많지만 물리적 노화 만큼은 어쩔 수 없다.


소전서림, 단테 신곡 북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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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숙취. 역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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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정기적으로 만나서 차 마시고 식사하고 이런 걸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


꿈의 팝송 Reposted

다정할 수 있는 것도 인프라가 받혀줘야 합니다 ...


2,30대에 평생 쓸 에너지와 행동력을 땡겨서 쓴 느낌이다. 이제 대부분의 일이 귀찮다. 그때의 활동들이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니겠지만..


그러고보니 2002년으로부터 20년이 지난건가... youtu.be/Fcsk15gjOSc


'우울한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해.' 맞다, 요즘은 우울할 기운도 없다.


'너무 정장 차림으로 가면 굉장히 나이들어 보이겠지. 그렇다고 캐쥬얼하게 입어도 나이 들어 보이고 무난하게 입어도 나이 들어 보이고 어린애들처럼 입으면 도리어 더 나이 들어 보여. 애초에 나이 들었으니 나이 들어 보이는 거겠지만...' 만화 보다가 그저 웃음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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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이 1980년대가 아니라 2002년이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 받음


엔딩크레딧이 나오는데 ‘벌써 끝났어’라고 생각했다. 런닝타임이 3시간이라더니…


영화 시작 5분 전인데 나 혼자 앉아있다. 몇 명 더 예매했던 거 같은데..


열흘 만에 외출을 하니 마스크와 추위에 대한 내성이 말랑말랑해진 느낌


저녁 영화 예매를 했다.(하필이면 이 추운 날) 따져보니 영화관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후 처음(!!)


리페프가 커서 6인치 e북리더 알아볼까 - 크레마사운드업 중고검색- 이 가격이면 신품 사자 - 4만원만 보태면 리디페이퍼 사네 - 4만원만 더 보태면 오닉스 포크3 살 수 있네 - 포크3가격이... 그냥 쓰던 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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