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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신자들에게만 큰소리치는 원로들의 회초리쇼에 대한 김근수 선생의 일갈. 시원한 글입니다. http://t.co/DFK5P1q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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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안산분향소를 원내대표단과함께 또다시 찾았습니다. 함께간 의원님들이 많이 우셨습니다. 오히려 유가족분들이 울지않기를 제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울어주어서 고맙다 하십니다. 세월호한달. 잊지않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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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뜻이니 회사 그만두라고 길환영 KBS사장이말했다" m.ohmynews.com/NWS_Web/Mobile…김시곤 전보도국장, 기자협회총회서 폭로..KBS파문 확산 http://t.co/7biMbm2m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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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korea: 손석희의 JTBC와 길환영의 KBS의 여론조사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신호입니다.새벽에 뒤집어지고 부재자 투표는 모두 정몽준이 승리할 겁니다.막아야 합니다. http://t.co/kAqM3myq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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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 이후 영산강의 홍수피해액이 그 전에는 0원이었던 것이 지난 4년간 무려 1100억원이나 발생했단다 이명박근혜 일당들을 고발하여 (4대강 찬동자,공사업체,국회예산 날치기통과시킨 국개의원) 구상권청구하고 받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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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기(文明琦 1878~1968) 기업인, 관료. 일제와 밀착하며 제지업, 수산업 운영, 금광 투자로 부호가 됨. 지방유지 활동, 거액의 국방헌금 기부, 전국적 친일파로 성장. 일왕에 금두꺼비 헌납. 비행기 "문명기호" 기증. 총독부 중추원 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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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u0280: 이런 개 네이버~ 방금 확인했습니다!! 이건 욕얻어쳐먹어야 해 개이버!! http://t.co/AOLgJY83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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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실이이렇군요 이컷한장안에다있습니다 너무작은사이즈라 죄송.. http://t.co/DHMSCCes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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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도권 24개 역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요구하는 서명 진행중입니다. 저는 분당야탑역 4번 출수 앞에서 이우학교 학부모 몇 분과 진행중. 많은 분들 서명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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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작곡가로 유명한 안익태는 1938년 일왕을 찬양하는 '에텐라쿠(越天樂)'를 작곡했고 이를 직접 연주, 지휘했다. http://t.co/lxDryh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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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use 3. 잠수함이든 암초든 무엇과 충돌하지 않고 19노트로 잘 달리던 배가 변침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언비어입니다 배의 방향타는 자전거의 오르막 기어처럼 빠른 속도로 핸들을 돌려도 방향타는 조금씩 서서히 움직입니다 변침 침몰이 유언비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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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참모총장이 세월호구조에 출동명령을 내렸지만 출동이 저지당한 통영함이 참모총장의 명령을 저지 할 수 있는 놈이라면 청와대가 아닐까 살짝 의심이간다 http://t.co/VdgIaGiN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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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세월호 6가지 소문’ 사실 확인 (하) ④ 탈출하다 손가락 골절된 시신들 발견? ⑤ 외부 불순세력 개입해 정치공세? ⑥ 정부가 일부러 다이빙벨 투입 막았다? goo.gl/nva0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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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희생 유가족들한테 “미개인” 등의 막말한 김호월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한나라당 시절 국민소통위원 출신으로, 작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 “지가 열받아서 자살했으면서 무책임하게”라는 막말을 내뱉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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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비판하면 양날개까지 꺾어 연행하고 #세월호_학살 유가족들까지 가두는 견찰들이 박근혜를 지키자는 자칭 보수연합 집회는 청소까지 해주는 견찰들에게 밥 주느라 국민들은 등골이 휜다. http://t.co/avnF6FU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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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자 노조에서는 사장과 신임보도국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거부까지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데...mbc 기자들은 "참담하다. 부끄럽다" 쇼였나? 그럼 그렇지. mbc인데...니들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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