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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과 패륜, 상식과 몰상식, 양심과 비양심은 ‘서로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패륜과 몰상식과 비양심이 공공연히 소리를 높인 때가 ‘박근혜시대’입니다. 박근혜시대를 끝내려면, 저들 스스로 옹색한 처지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4.19가 있었기에, 수치스런 역사가 자랑스런 역사로 바뀌었습니다.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는 건, 대한민국 헌법의 근본정신입니다.
"그냥 놔두면 잠잠할 걸 뭐하러 들쑤셔서 시끄럽게 만드나? 재벌들이 돈 냈지 서민이 피해 봤나? 피해 본 것도 없으면서 왜들 지랄이야."(어떤 자칭 보수) 콘크리트 지지율 25%의 비밀. 한국사회의 큰 문제는 자칭 보수의 뿌리가 '무지'라는 점입니다.
"북한이 체제 불안 속에 국면전환을 노린 군사적 도발에 나설 수 있다"(한민구 국방부 장관) 무섭네요. '국면전환을 노린 군사적 도발' view.asiae.co.kr/news/view.htm?…
'Have I been selfish?': Parents and children share experiences of older parenting bbc.in/2dZZjng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남들처럼 편하게 지나쳐 가세요. 나는 의심이 많아 당신을 고통스럽게 만들 테니까요. 사랑의 발견이 늦을수록 누군가는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그렇다구요.
Only a true grammar fiend can get 90% or more on this quiz i100.io/CVgJpgb
자연을 연구한다.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해. 하지만 내 그림의 색이 실제 대상의 색과 같은지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는다. 캔버스 위에서 아름답게 보이기만 한다면, 자연에서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기만 한다면 말이다.
사람들은 유년을 소중하게 회상하지만, 나는 그 때보다 늙어가는 지금이 좋다. 우리 사회는 어린 아이들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찔려 죽어도 내 입을 막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 어쨌든 나는 여전히 구제불능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규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지만 적어도 내 눈에는 훌륭한 지식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거꾸로 이런 이상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존경받는 대학 교수들과 저술가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해하는 방식이 너무 다른 나머지 더 대화할 수 없는 것이 이토록.. 아쉬움을 남기는구나. 나는 가벼운 것이 두려워서 좋은 것을 또한 떠나보내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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