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cat Profile picture

kn2e 13lur thebae

@hoonycat

El Loco 대답없는 그리움... 그 그리움에 대한 끄적임

Similar User
실시刊 洪珉廷 photo

@swhmj

joyonghan photo

@art_history

KYD photo

@twitkyd

오 충림 photo

@chungrimoh

헬조선거주민 photo

@hasoweh0

거장 존 윌리엄스 Music by John Williams 2024 naver.me/GctV643u


2024.11.14(목)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길.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19 naver.me/5RhFqXXI


미국의 지하세계 / 미국의 암흑가 Underworld U.S.A. 1961 naver.me/5gFqCb9M


나는 신문 1면에 버젓한 얼굴로 사진을 찍히는 인간들하고도 한두 가지 공통점이 있을 테고, 신문 3면 기사에서 고개를 숙인 채 사진을 찍히는 인간들과는 틀림없이 더 많은 공통점이 있을 거야. ... 죽어가는 모습이란 건 있지만 살아가는 모습이란 건 없어. - 하라 료 -


싸워야 할 상대는 늘 자기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단은 스스로와의 싸움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 하라 료 -


애정과 진실을 배려하는 것이 증오와 거짓을 배신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훨씬 더 깊은 상처를 입힌다. ... 괴로움 또한 서로 나누지 않으면 치유되지 않고 오히려 커진다. - 하라 료 -


"굴절된 반응"


"무얼 해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표정의 얼굴"


대개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상대를 보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면 옅어지기 마련이지만 ... 늘 사람들 눈에 노출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원한이 깊어지는 경우도 있다. 눈치 채지 못하는 원한이 더 깊을 경우도 있으니까. - 하라 료 -


마리우폴에서의 20일 20 Days in Mariupol 2024 naver.me/GbD7p8BJ


영웅의 시대 Daliás idök / Heroic Times 1984 naver.me/FEUGHioO


“미술은 허구와 상상력의 세계라 거짓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진짜 예술은 자체에 그 거짓을 견뎌내는 힘이 있다. 인간은 예술과는 달리 자신의 거짓을 스스로 견뎌내지 못하는 존재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만큼 간파하기 어려운 것도 없으니 그게 과연 맞는 말일까?” - 하라 료 -


형이상학적 구닥다리.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